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ㅈㄱㄴ


 
익인1
오겜2 7부작 오겜3 6부작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50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2 12.24 13:1821542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41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23 12.24 21:589763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9 12.24 19:05970 0
 
마플 중국은 연예인들도 미쳤잖아 부정적인 의미로..10 0:01 178 0
정보/소식 후이(HUI) - '겨울의 봄' Live Clip | SUB1 0:01 21 0
애들아 메리크리스마스 0:01 71 0
나랑 도영 디스크리스마스 커버 같이 들을 솨람3 0:00 120 3
마플 나 아직됴 맄쿠가 아파서 쉬고 잇다는게 체감이 안되..🥲1 0:00 66 0
마플 아 ㅇㅅㅍ ㄴㄴ팬들 약간 과하다ㅋㅋ11 0:00 415 0
보넥도 소통 잘 와?7 12.24 23:59 256 0
정보/소식 가수 이승환 소송 돌입 발표에 개쫄린듯한 구미시장 인스타34 12.24 23:59 1920 0
김설아 왤케이쁨 12.24 23:59 74 0
초딩 때부터 민주주의의 중요성 필수로 강조해서 교육해야 됨1 12.24 23:59 36 0
미친 나 본진이랑 일하게 됨27 12.24 23:58 1334 0
마플 중국여자들이 중국남자 욕하던데 (일부 한국여자들)은 왜 찬양할까12 12.24 23:58 125 0
이어폰으로 들으면 쥐리는 노래 없나3 12.24 23:58 33 0
아이들 가대축 mr제거 영상봤는데 댓글 외국인들이 영상 가짜라고 하던데1 12.24 23:58 186 0
로제 이번 솔로곡 다 잔잔하니 처음엔 비슷한깔이라 느껴졌는데2 12.24 23:57 80 1
민지 사진으로 이모티콘 나왔으면 좋겠다3 12.24 23:57 114 0
호응 유도하는 영케이가 너무 섹시함 젠장5 12.24 23:57 94 0
클스마스 선물로 립스틱 받으면 너넨 기분 어때?4 12.24 23:56 117 0
쿠팡플레이<<하시는분들 재밌는거 추천해주세효9 12.24 23:56 92 0
금요일 오후 2시 시간 되는 익들은 탄핵방청 신청해!3 12.24 23:5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