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불주먹청포도 스파이시슈가링캔디ㅋㅋㅋㅋㅋㅋㅋ아 둘이 짰나(모름)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익인1
맵고 단걸 아주 안어울리게(so cute) 잘 섞었어ㅋ
19일 전
글쓴이
단짠단짠ㅋㅋㅋ
19일 전
익인2
맵단맵단ㅋㅋ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0 01.12 16:0111420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04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698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49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18 0
 
슴 차기 여돌 무대를 하는게 아니라 빛 전에 뭐 나온다는 스포 인거 보면 티저 영상 나오는거..3 01.12 22:16 83 0
지성이가 진짜 미쳣어 01.12 22:16 16 0
럽미라잇에서 지성이 자켓 벗은거 되게 좋다1 01.12 22:15 26 0
OnAir 127와라1 01.12 22:15 13 0
OnAir 흐기그타임1 01.12 22:15 14 0
박지성 유죄 유죄 01.12 22:15 77 1
음원 2/14 에반데 ㅜㅜ to.스엠3 01.12 22:15 100 0
현장수령 티켓 원가 양도 받았는데 01.12 22:15 58 0
OnAir 127 왔다 01.12 22:15 22 0
해찬이 오늘 반응 진짜 좋다8 01.12 22:15 274 4
OnAir 재희 오늘은 안에 이너티 입었더라6 01.12 22:15 257 0
유노윤호 생일축하한닥 계속 생각나네1 01.12 22:15 17 0
이틀연속 다섯시간짜리 슴콘 풀로 달리는 중인 익들 있어?ㅋㅋ15 01.12 22:15 210 1
헐 근데 나 ㅌㅇㅌ에서 녹본 본 것들 다 코드 이런거 안보였는데4 01.12 22:15 339 0
성찬영 너무 행복해보여7 01.12 22:14 100 7
앤톤 진짜 어떡해 ㄹㅇ 욕나와 미친24 01.12 22:14 1177 37
OnAir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다 ㅠ1 01.12 22:14 17 0
톤냥이 너무 힘들다3 01.12 22:14 19 3
이영상 조이 음색 옥구슬미 미쳣다..1 01.12 22:14 174 0
빈앤톤 이 사진 너무 귀여워8 01.12 22:14 152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