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5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야..?  남주 키스신이 있다는 게 사실이야..?


 
익인1
가물가물한데 여주랑도 있고 조시아나랑도 있지 않나..? 하는 척만 하는 배우도 있었던거같음 근데 막 질척하게 하진 않아
23시간 전
익인2
있어
23시간 전
익인3
데아랑 한 번 있음
23시간 전
익인4
ㅇㅇ 초연 플뷰때는 진짜 찐하게 했는데 플뷰이후론 딱히
23시간 전
익인5
있어
22시간 전
익인6
걍 입술박치기
21시간 전
글쓴이
오케이.... 그래야만...
21시간 전
익인7
아니 이런글 나만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질문이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2 12.24 21:5822123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20 12.24 19:53265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855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4 12.24 19:052006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18 0
 
정보/소식 서울대 동문들이 이거 신문 광고로 낼 거래11 12.24 17:56 413 2
정보/소식 [속보] 박찬대 "한덕수 탄핵, 헌법재판관 3인 임명 여부 보고 결정"29 12.24 17:56 632 0
이영지의 더시즌즈 이번주 출연진19 12.24 17:56 1557 1
블랙요원이 국정원 말하는거 맞지?4 12.24 17:55 1231 0
보살이 변호인단구성은 안해줬나보네1 12.24 17:55 96 0
내가 어? 박근혜때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귀도 못 말하고 다녔는데 12.24 17:55 55 0
정보/소식 민주당이 오늘 한덕수 탄핵안 발의 안해도 별 상관 없는 이유8 12.24 17:55 652 1
마플 요즘 나오는 기사가 다 무속이야 12.24 17:55 31 0
아빠가 올해 국무총리상 받았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 했었는데4 12.24 17:54 205 0
어떤 돌 독방에 놀러갔는데.. 12.24 17:54 116 0
OnAir 블랙요원들 복귀한거는 맞지..?7 12.24 17:54 334 0
샤머니즘의 나라라고 한들 12.24 17:54 37 0
정보/소식 츄, 동화 같은 'Nothing' 커버…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12.24 17:54 26 0
마플 127 질문있어14 12.24 17:54 240 0
암만봐도.. 블랙요원 믿고 까분게 맞는 것 같아..47 12.24 17:54 2398 0
군산 사는데 군산무당 궁금하네 12.24 17:53 92 0
정보/소식 어느 시민분이 경복궁역 6번 출구 한누리약국에 생강쌍화 600병 선결제 하셨대!!2 12.24 17:53 883 1
근데 그 군산 무당이 윤 탄핵된다고 했어?3 12.24 17:53 178 0
한반도 역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제정일치가 뭔지 보여주는 듯3 12.24 17:53 65 0
하ㅠ 어떻게 온 나라가 무속 무당 사주 관상?4 12.24 17:5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