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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56l 2

[잡담] 정청래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투쟁했대 | 인스티즈

뱃속에서부터 웃국자임ㅋㅋㅋ



 
   
익인1
생존권투쟁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
ㅁ ㅊ나 개웃기네 진짜
19시간 전
익인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4
ㅇㄴㅋㄲ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
19시간 전
익인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6
애초부터 스타성있게 태어난 분인가보다
19시간 전
익인7
아ㅜ말은 개웃긴데 슬프다 두번이나 갔다니
19시간 전
익인8
아 자존심상해 웃어버렸어 투쟁의 역사ㅋㅋ
19시간 전
익인9
웃프다ㅋㅋㅋㅠㅠ
19시간 전
익인10
본인이 생존권투쟁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19시간 전
익인11
진짜 웃곀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12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13
미 쳤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14
제발요ㅠㅠ
19시간 전
익인15
이사람 진짜 비범하다ㅠㅠㅠㅠㅠㅠㅠ
19시간 전
익인16
미친 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18
10남매 막내래
19시간 전
익인19
워 그시절이면 산후조리도 거의 없었을텐데
19시간 전
익인20
ㅎㄷㄷ
19시간 전
익인29
심지어 조카보다 더 늦게 태어난거일걸?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6

19시간 전
글쓴이
너무 늦둥이라
19시간 전
글쓴이
참고 정청래 부인도 10남매중 막내래
19시간 전
익인21
너무 예전이라 낙태인식이 지금이라 좀 다르지 않았을까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24
우리 부모님도 할머니가
지울까 고민했다고 했음
자식이 너무 많고 늦둥이면
고민 많이했다고들 하더라고

19시간 전
익인30
옛날에는 애를 하도 많이 낳아서 오히려 나라에서 낙태를 권유했대
애좀 그만 낳으라고

19시간 전
익인33
애떨어지는 약도 있었다고 함 걍 일반약국에서 살 수 있었대 울 아빠도 8남매중 막내에 첫째랑 23살차이 나고 조카들보다 어려서 할머니가 지울려고 고모들한테 심부름 시켰대
19시간 전
익인37
70년대까지는 성교육에 너무 보수적이니까 피임법을 다들 몰라서 생긴 대로(?) 낳았단 말임..
근데 병원가면 낙태해주는건 알게됐으니까 그러는 경우가 많았음
80년대 이후로는 여아낙태가 많고 이전에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다 못키운다고 낙태가 많았음
불법이긴 한데.... 출생율은 높은데 국가가 부양할 여력이 안되니까 조장하고 묵인하고 그랬음
물론 영구피임법(정관수술) 보조해주고 콘돔무료보급하고 그런것도 많이 했는데... 역부족이니까

18시간 전
익인38
정청래 세대면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이 세대라서 낙태에 대해 그렇게 보수적이지 않았을거같아 몰라서 피임낙태 안하고 낳는 계층이 많았을거같기도 하고
18시간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3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생존투쟁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8
아니 이걸 웃어야 돼 말아야 돼 ㅠㅠㅠㅋㅋ큐큨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4
진심 이걸 웃어야 돼 말아야 돼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5
아웋겨
19시간 전
익인41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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