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심지어 동명이인까지 있으면


 
익인1
근데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이 소개할 때 그룹명까지 말하는 거 개 멋짐
어제
익인2
22 난 팬제외 일반 대중이 멤버 한명한명 이름 거의 아는 그룹멤들도 진짜 권력있어보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937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23 12.25 20:496915 8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5 12.25 15:4816789 1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2 12.25 17:096146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377 34
 
있지 노래 왤케 좋아?? 12.24 21:35 27 0
인피니트 엘 공항에서 쌩얼 볼사람..10 12.24 21:34 352 0
와 내일 가요대전 레드카펫을 1시부터해..?12 12.24 21:34 685 0
다음 정권 민주당 맞겠지?1 12.24 21:34 82 0
집회에 잠행나온 이재명 당대표🥹2 12.24 21:33 265 0
시위 정보는 어디서 얻어? 10 12.24 21:33 77 0
마플 sbs 뭐임..?3 12.24 21:32 494 0
아 오늘 상근이 오는 거 까먹음 12.24 21:30 90 0
로제 아파트 중독성 쩐다2 12.24 21:30 108 0
마플 단체라방이 싫음..11 12.24 21:30 361 0
제니랑 정호연이랑 얼굴 뭐가 공통점일까..? 4 12.24 21:29 257 0
해리포터 너무재밌다 12.24 21:29 103 0
마플 요즘 최애 덕질하는데 트위터 때문에 현타온다 진짜.....2 12.24 21:27 239 0
머리풀고 먹어서 피티에서 털리는중 12.24 21:26 82 0
이번 계엄사태 관련해서 군인들 뭔죄냐고 생각하는 익들 있음 잘들어17 12.24 21:26 318 0
정보/소식 국회에서 잔 것 같은 이재명5 12.24 21:25 1129 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다시보다가 발견한 사실 12.24 21:25 342 0
마플 꼭 같이 뭐 한 거 보고11 12.24 21:24 196 0
어제 문체부에서 안무저작권 보호방안 발표회했나봐3 12.24 21:24 394 1
민지 보그 이 착장 셀카가 없다니...4 12.24 21:23 3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