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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어제
익인2
애들은 크리스마스 기다렸을텐데.. 이게 무슨.. 하..
어제
익인3
아니..애들은 무슨죄임
어제
익인4
아니 애들은 왜 죽이냐고 죽을거면 니네만 죽지
어제
익인5
하….
어제
익인6
애들은 왜… 난 이것도 살인이라 생각함
어제
익인7
아이고... 애들은 왜..
어제
익인8
아니 애들은 왜.....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참
어제
익인9
너무 슬프다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어제
익인10
견뎌야죠 죽을 것 같아도 견뎌야 해요
어제
익인11
아이들 살해한 살인범이 자살했네
어제
익인12
살인범
어제
익인13
애들은 무슨죄임
어제
익인14
지들만 죽으면 될 걸 왜 애들까지 죽여
어제
익인15
애들도 따라가길 바랐을까? 진짜로? 부모들아? 아 진짜…
어제
익인16
아이들은 무슨죄가 있길래…
어제
익인17
애들만 안타깝네 에휴
어제
익인18
애들은 왜
어제
익인19
살인자들
어제
익인20
살인자들.....
어제
익인21
근데 나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
자녀가 있을때 부모만 죽는게 맞다고 생각해?
자녀만 냅두고..?
어제
익인11
응 사람을 죽일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음..애들 허락맡고 죽인것도 아니잖아
애들이 고아원에 가더라도 어떻게든 살아서 행복한 미래가 있었을 수도 있는데 그걸 영영 뺏은거야
애들을 자기 소유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발상임
우리 할머니가 자살할때 아빠 죽였으면 지금 나도 없었음..아빠 지금 자수성가해서 잘살고 충분히 행복함
슬픈 과거는 행복으로 덮을 수 있어
어제
익인17
부모는 본인선택이라지만 애들은? 아니잖아
어제
익인25
응 살인이라고 생각해
어제
익인26
그럼 부모 의지로 자식을 죽이는건 맞다고 생각해.....?
어제
익인31
당연한거 아님? 저 애들이 나중에 커서 어떤 애들이 될줄알고 그 선택을 왜 본인들이 함
어제
익인32
난 자살도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함... 막말로 살다가 지치면 그때 자살할 수도 있는거고 더 잘 살수도 있잖아
어제
익인37
해외에서는 더 악질로 보지않나
어제
익인44
자녀는 보육원 보내서 자기 하고 싶고 꿈꾸고 싶은거 더 할 수도 있지
어제
익인46
자녀가 부모의 인형은 아니잖아
어제
익인60
이거 다같이 죽으려다가 실패해서 살아남은 자녀들 모아놓고 한 인터뷰? 영상 있는데 다들 그때 죽기 싫었다고 말함
어제
익인31
헐ㅠㅠ 마음 아파 진짜 애들이 무슨 죄야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2
아니.. 아이들은 부모랑 놀러가는구나 생각하고 엄청 들떠있고 신났을텐데 대체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어제
익인30
마음이 아프네 정말
어제
익인23
참..
어제
익인24
하... 이브에...
어제
익인27
그러게..부모가 자살한 고아라도 어떻게 자랄지는 모르니까...참 모르겠다
어제
익인27
그런데 솔직히 아이들의 삶에 즐거움이 얼마나 많을 텐데 죽이냐는 생각은 동의 못하겠음 부모가 자살한 아이들이 정말 인생의 무슨 얼마나 경험을 즐기고 자랄까? 엄청난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게 최선이고 그 과정 내내 고통인 건 사실이지
경제력도 없고 자아도 다 자라지 못한 아이라면 부모 따라가겠다는 선택을 할 수 있음 충분히..아직 부모가 세계 그 자체일 테니까
어제
익인57
살인은 살인임 어린아이들 사고력이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아서 범죄 저질러도 성인보단 형량 덜 나오는거잖아 미성년자에게 부모가 우리 죽을거야 같이 자살할래? 이러는 상황에서 따라간다는 게 선택지의 문제인가 싶네 그것도 강제력이 동반된거지 이런 건 동반자살이라 불러도 안됨 서사 부여하고 안타깝다 해줘서도 안됨
어제
익인27
맞아 그 말 전혀 부정 안 해 살인이 맞지 그냥 아이들이 살아남는다고 해도 고통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을 뿐이야
어제
익인26
그걸 왜 너가 판단하고 확신을해
어제
익인57
니가 하는 말이 살인에 이유를 부여해주는 것 밖에 안돼
어제
익인28
그런데 애들은 무슨 죄인가 싶지만 애들만 남기고 죽는 것도 못할 것 같다 애들만 불쌍하지만 오죽 힘들었으면 싶어서 함부로 욕 못하겠네 다들 그곳에선 평안하길
어제
익인28
남일이라고 쉽게 살인자다 어쩌고 욕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게 지옥이라 죽는 건데 애들은 의지가 없는데 왜 죽이냐 간단히 말할 문제가 아닐 듯 또 애들만 놔두고 죽으면 남은 애들은 어떡하냐 이런 말 나올 테니 어린 자녀한테 세상은 부모님이니까 결국
어제
익인62
정작 그 상황에 겨우 살아남은 자녀들은 죽기 싫었다고 한 경우가 많아 그건 모르는거야 그건 모르는 거야 함부로 판단하지마
어제
익인28
당연히 그건 아무도 모르지 난 모두가 함부로 판단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은 다 자기 일이 아닐 때는 이성적으로 말할 수 있어 부모 쉴드도 아니고 그냥 상황이 안타까운 거지 저런 가족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는 사회가 되지 못하는 것도 속상하고
어제
익인33
마음아프다
어제
익인34
아니…
어제
익인35
아니.. 죽을거면 제발 혼자 죽어라 아이들이 뭔죄야.... 본인들은 40대까지 살았지만 애기들은 못해본게 얼마나 많은데 ㅠㅠ
소중한 사람이 곁에 떠나도 남은 사람들은 열심히 본인 삶을 살아감 그게 보통은 그러는 맞잖아요...곁을 떠난다고 말해서 응 나도 따라갈게 이런경우 없다고...당연 살아가는게 맞고 정답이지 ㅜ
어제
익인35
부모 행동 좀 쉴드치지마...
당연 제일 큰 문제는 이 사회 시스템에 있고 안타까운것은 맞지만
아이들이 미성년자 어린아이들이라는 점에서 선택은 당연 불가하고 강요인 점이 살인인게 명확한건데 뭐 부모없이 살아가면 어쩌고 이런건 왜 말하는거임?? 부모없이 살아본 사람 많아요 아이들이 그 삶도 살아가보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본인이 불행하고 본인의 선택의 무언가가 있음 인정을 하겠어 근데 아니잖아요
어제
익인26
부모죽고 자식만 남아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그 자식이 해낼일임 부모 둘 잃고도 멀쩡히 잘 살고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은 애들이 불쌍하니 차라리 부모따라 죽는게 맞음? 아니 부모한테 살해를 당하는게 맞음? 신기하네
어제
익인38
너무 마음 아프다
어제
익인39
내가 왈가왈부할 자격은 안되지만.. 개인적으로 죽을만큼 힘든데 자식두고 가는 부모 마음이 더 아플듯.. 너무 어리자나.. 아이 혼자 세상 살아가기에는.. 좀 더 크면 모를까.. 솔직히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어제
익인40
아니 남은 사람이 힘들고 말고 그래서 죽는것도 자기 선택이라고.. 그걸 왜 부모가 앗아가냐고 하는거잖아
어제
익인41
눈물난다..
어제
익인42
아니 죽을거면 지들끼리 죽지 아이들은 뭔죄야..
어제
익인43
나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고 혼잔데 항상 그냥 그때 나도 같이 데려가지... 생각해 그랬다면 지금 삶이 이렇게 외롭고 힘들진 않았을 거야 막말로 본인이 유년기부터 주변에 아무도 없이 성장한다고 생각해봐 상상이상으로 힘들어
어제
익인27
그치 이게 사실이지..독립한 아이가 부모를 잃은 거랑 다르니까
어제
익인39
나도 이생각.. 그만큼 우리 사회가 부모가 없으면 보호받을 곳도 없고 위험하다고 생각해..
어제
익인47
사람마다 다른거 아닐까? 난 부모님없어도 살만하던데... 죽고싶다고 생각해본적이없음 보고싶긴해도
살아있으니까 그런 생각도 할수있는거지 결국 살았잖아
어제
익인52
익같은 사람이 더 많을까 대단하다 난 너무 나약한가
어제
익인47
말 그대로 사람마다 다른거지 나는 운이 좋았을거야
어제
익인45
그냥 뭐라도 해서 아등바등살지 왜 죄없는 아이들까지 죽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어제
익인45
아니면 아이들 시설에 맡기던가 키울 자신이 없으면
어제
익인46
니네없어도 더 잘살 수 있는 애들을 왜죽여
어제
익인48
애들은 무슨 죄..
어제
익인49
부모가 둘다 있어도 죽고싶을만큼 힘들거나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부모가 없이 자라도 잘 사는 사람들도 있음 남은 애가 힘들어서 뒤따라간대도 그건 그때 아이 선택인거지 저건 애들을 부모 소유물로 보니까 저렇게 되는거임 부모가 저 선택하기까지 마음이 안타까운거랑 별개로 행동을 쉴드치지마
어제
익인50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제
익인51
부모맘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그건그거고 삶과 죽음은 오롯이 본인 몫이라 생각함. 자랳ㅆ냐 못했냐를 떠나서
어제
익인52
아 너무 가슴아파
어제
익인39
솔직히 나는 부모 욕하기 전에 도움 받을 곳 하나 없는 이 사회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함...
어제
익인28
222
어제
익인58
33 저분들이라고 더 살아가려고 노력안해보셨을까? 얼마나 힘들었으면 오죽했으면 애기들까지 같이 데려가서 저렇게 만들었겠나 싶네
어제
익인11
그러게 얼마나 힘들면 저항할 힘도 없는 애들을 죽이냐
세상에 힘든 사람 많은데 살인 안하고도 잘 사는데
어제
익인53
그 누구도 아이의 목숨을 함부로 가져갈 권리가 없잖아 아이가 부모의 부재 때문에 절망하느냐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사느냐는 아이가 성장했을때의 몫이고
그런데 지금 보호종료아동 지원하는 체계도 어렵고 사회가 자립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니까 이럴때일 수록 체계도 바뀌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지금 어릴때 해보고싶을것도 꿈꾸고 싶을것도 많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움..ㅠㅠ 그 세상에서는 어려움 없이 뛰어놀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아이야
어제
익인54
부모니까 아이 인생까지 맘대로 할 수 있다는거 진짜 위험한 생각인데.. 너네 부모가 사업 망해서 힘들다고 다 죽자 이러고 집에 불 지르면 네 좋아용~ 이럴거임? 진짜 한국 사회 심각하다… 통제형 사랑이 남들의 인생까지 평생에 영향을 미침
어제
익인54
그리고 여기서 부모가 죽었는데 애들이 정상적으로 행복하게 살겠냐 하는것도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보면 상처일텐데 진짜 위선적이라고 밖에 안 보임
어제
익인56
뭔 애들 마음이고 뭐고 그건 이후에 본인 삶이고 본인 선택인 거지 같이 죽는 게 맞는 거임? 뭐라할 거면 애들 혼자 살기 힘든 사회 시스템으로 방향을 돌려야지 부모 옹호를 하고 있네
어제
익인57
살인은 살인이라고 불러야 애들이 행복하게 크겠냐 부모도 얼마나 힘들었겠냐 이런 정당화를 안 보지
어제
익인59
동반자살X 아동살해O
어제
익인61
부모없는 미래가 행복하건 불행하건 그 기회마저 뺏은 거라고 살인이라니까 그냥
어제
익인57
댓글 진짜 한숨나오네 동반자살 아니고 이후의 삶이 얼마나 힘들던 그렇게 살아갈 기회조차 빼앗은 아동학대고 아동살해지 부모 때문에 죽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그래 니 이후의 인생이 얼마나 불행했겠냐 살해당한 거 이해한다 이러는 거 보면 억울해서 눈 못 감음
어제
익인11
동반자살이라고 말해주면 안됨
영어로는 murder-suicide라고 해..살해 후 자살인거지
동반자살이라고 하려면 같이 자살하기로 합의해야 동반자살인거고
이건 살해 후 자살이 맞음..한마디로 살인이야
아동 대상 살인인데 심지어 가족을 살해한 거니까 더 악질이지
어제
익인64
자살한 부모를 둔 고아. 라 힘들겠지
근데 본인들이 살다가 힘들면 본인들이 직.접. 부모님 따라가겠지
그 선택을 왜 부모들이 하냐고
그리고 저런 힘든 선택을 하게 한 사회 시스템 문제?
사회 시스템이 문제라 본인들이 힘들면 본인들만 인생을 마감하면 되는 거임
본인들 죽는다고 자녀들이 인생을 선택할 기회마저 빼앗은 건 살인이지
어제
익인65
마음 아프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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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엔피오 소속사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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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필터링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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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보는데 고윤정x이정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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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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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체크인 한양' 김지은의 솔직 매력 "늦는 사람에겐 '밥값하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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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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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1기록 넘을수있을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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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열리는데 삼십이만원 달래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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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다 돈이구나, 한달 단기임대로 원룸 왔는데, 부모님집이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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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기념빵 친구줬는데 너무 작다며 에라이 안먹어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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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쓰고 복귀했는데 귀여운게 놓여져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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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다 다리 다쳐서 그만둔다고 거짓말했는데 인증샷 찍어서 보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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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익(만29) 모은 돈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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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때 왕따시켰던 애가 디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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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랑 30살은 완존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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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미쳤다 다낭성 익들아 제발 이노시톨 고용량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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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옥순이 입은 슬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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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이거나 공시생이었던 익들아 뭐가 더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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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종강하니까 귀신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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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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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장점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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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이폰 셔터음 무음으로 바꾸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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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나이차 많이 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기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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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8인데 05 좋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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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가서 불안증 관련 약 처방받아왓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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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고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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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 - 2kg 차이도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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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말 파티 추구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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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했지만..당당한 눈빛과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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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개가 실종된 멍멍이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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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판인 전두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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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콘서트 날라간 구미 시민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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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스초생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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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 이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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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안쓰면 퇴화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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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회식 문화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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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유효기간이 지나기 시작한 단종된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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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소서 도망치다 일본군에 잡혀 온몸에 문신당한 정옥순 할머니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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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찍는 에스파 카리나, 아이브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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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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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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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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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신라호텔가서 100만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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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느 호텔 덕후의 절대 안흔한 취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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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영화 개봉기념 일제강점기 희귀사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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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에서 살래? 영상 45도에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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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하루 종일 너무 힘들었어..ㅠㅠ" 라는 말에 어떤 답이 좋은지 골라보는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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