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애니보면서 따라하게


 
익인1
엉 당연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돌팬들 단체로 현타오게 한 조국혁신당 시즌그리팅 가격156 12.24 15:477164 2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52 12.24 21:5815228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416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27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632 0
 
마플 ㅇㅇㅂ팬인데 이제는 좀 안무 라치카에 통으로 맡겼으면함10 12.24 21:13 255 0
127 이번 시그가 젤 맘에 들엉 ㅈㅇ 도영23 12.24 21:13 603 13
연극/뮤지컬/공연 혹시 미성 남성 뮤배 있어?18 12.24 21:13 263 0
태연 진짜 정통 발라드 불러주니깐..5 12.24 21:12 269 1
정보/소식 로제 아파트 커버한 더불어 민주당7 12.24 21:12 312 0
연예인들이 목소리 내주면 지지하고 박수쳐주는거지3 12.24 21:12 193 0
마플 가요대전 올해는 좀 잘했으면.... 12.24 21:11 56 0
97이 동방신기 덕질한게 그렇게 신기한일이야?7 12.24 21:11 65 0
세븐틴 버블껌 듣고싶다9 12.24 21:11 160 0
오늘 일이 너무 힘들어서 겨우 마치고 나왔는데 12.24 21:11 28 0
나 이제 127 모든 멤버가 최애같아..7 12.24 21:11 97 1
우리가족이 모두 인정하는 22대 국회에서 아주 잘한일: 정청래 법사위원장ㅋㅋㅋㅋㅋ 12.24 21:10 126 0
난 툽 수빈 데뷔초랑 막 엄청 달라졌단 생각은 안 해봤었는데6 12.24 21:10 267 0
스키즈 코드 너무 재밌다 계속 진화해2 12.24 21:10 92 0
정보/소식 안무 저작권 안내서19 12.24 21:08 1779 1
앤톤 잠시만 자컨 보기 전인데 썸 부르는거 실화야...?5 12.24 21:08 377 13
다들 내일 뭐하냐 크리스마스인데~!4 12.24 21:08 129 0
내일 뉴진스 보러가는 사람 부럽다7 12.24 21:07 342 0
뮤지컬팬/도영팬 들어와줘8 12.24 21:07 190 0
김도영 살이라고는 없게 생겼는데 볼 푸짐한거봐7 12.24 21:07 37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