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킥플립
5일 전
N
추영우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부모가 자식까지 죽이는거 동반 자살 말고 아동 살해라고 불러야됨ㄹㅇ
12
l
연예
새 글 (W)
18일 전
l
조회
126
l
그 마음이야 누가 모름? 근데 행동이 잘못됐잖아 엄연한 살인인데 에구 이해된다.. 이러는거 볼때마다 진심 크리피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선거 당시 서울 공약을 봐라
연예 · 2명 보는 중
2030의 응원봉 문화가 부러웠던 태극기 부대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단독] NCT 위시, 데뷔 9개월 만에 대기업 모델 됐다…파리바게뜨 새 얼굴 발탁
연예 · 3명 보는 중
전세계 90년대생들이 공감중인 밈
이슈 · 16명 보는 중
일본 망치녀
일상 · 9명 보는 중
'악수 대신 섹스' 보노보의 흥미로운 특징 9가지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엽떡 시켰다!!
일상 · 3명 보는 중
지하철 2호선 앉아서 가는 꿀팁
이슈 · 19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한국말 참 잘하신다”… 유재석 이 발언, '인종차별' 논란 나온 이유
연예 · 13명 보는 중
아침 굶고 다니는 20,30대.jpg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임신 못하게 해주겠다”…여학생 성폭행·실시간 방송 고교생, 중형 선고
이슈 · 3명 보는 중
한 달에 빵과자 얼마큼 먹어?
일상 · 3명 보는 중
익인1
ㅁㅈ 이거 꼬꼬무에도 나왔는데 카빈 강도 편이었나
18일 전
익인2
ㅇㅈ 자녀 살해 후 자살로 불러야함 동반 자살은 부모 둘만 죽었을때 동반자살이지 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3
ㅇㅈ 진심 자식을 부모 재산이나 소유물정도로 생각하니까 저런 행동들이 나오는거임… 옹호하는 분위기 절대 형성되면 안됨
18일 전
익인3
동반 자살은 판단력 있는 다 큰 어른들이 같이 결정해서 죽을때나 동반 자살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부모가 하잔다고 하는거나 애들 속이고 하는게 어떻게 동반자살이냐고..
18일 전
익인4
나는 그 부모가 아이데리고 자살하기까지 애한테 우울감을 전염시켰을걸 생각하면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움... 애가 무슨 죄... 가시려면 혼자 가세요
18일 전
익인5
진짜 ㅋㅋ
18일 전
익인5
이거 아동 살임인
18일 전
익인6
ㄹㅇ그로 인해서 자식들이 힘들게 크든 어쨌든 본인들이 겪어봐야지 그 선택을 왜 본인들 해
18일 전
익인7
ㄹㅇ 동반자살이라고 해주니까 다들 심각성을 모르는듯
18일 전
익인8
이거 꼬꼬무에서 언급한 거 있는데 ㄹㅇ 공감됨 그때 읽어준 판결문에 잘 쓰여있는데 다들 꼭 봐 그냥 살인이지 이건
18일 전
익인9
이거 바꿔 쓰라고 지침도 내려오지 않았어? 무슨 동반자살이야 아이가 선택한것도 아닌데
18일 전
익인10
진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
정보/소식
[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
490
01.11 18:28
30062
8
플레이브
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
3901
2
연예
/
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
98
01.11 23:25
7897
21
제로베이스원(8)
/
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
1440
41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3
01.11 22:03
2330
40
박건욱
박건욱 환갑잔치 디너쇼 선수요조사합니다🎂
34
01.11 18:09
383
1
성한빈
한빈이 2년째 좋아하고 있는 햄냥이들아
38
0:28
553
1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
1848
2
샤이니
슴미니 캡슐 속지같은데 샤이니 셋 모여있는거
31
01.11 14:59
3005
2
육성재
🧟♂️성재 좀비버스 짤드컵 16강 8조🧟♂️
30
01.11 20:07
444
1
인피니트
ㄱ
갑을관계랑 기타 텍파 여기서 받아 애들아
대용량/
62
01.11 19:39
1098
0
이창섭
/
미디어
구리다🐶🍑
22
01.11 17:45
612
1
투바투
뚜뚜 범규 청바지 챌린지
22
01.11 21:15
431
0
임영웅
임영웅 노래 가사 한줄 적어보기 🩵🎤
19
01.11 17:34
194
3
엔시티
우리칠 커버무대 진짜 좋았다!!!
19
01.11 22:25
333
2
난 진짜 돌판에서 레이같은 캐릭터를 처음 본다
8
5:06
864
1
마크는 정말 반가움 인사도 후회없이하네
5:06
108
0
마플
자다가깨서 잠도 안 오고 그래서 왔더니 이게 무슨...
5:06
59
0
마플
왜 요즘 갑자기 다시 남돌 정병들 들끓는 느낌이지
7
5:05
117
0
마플
그리고 큰방에 사람이 몇이고 저정도로 큰팬덤이면 수도 많을텐데
1
5:05
98
0
마플
마플 신고 안 한다고 난리치는거 처음봄
6
5:04
132
0
마플
작은칠이 뭐길래 난리임
17
5:04
317
0
마플
신고 시스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있는 것 같은데
5:03
62
0
근데 드림 졸업제였으면 차기 엔시티는 다 드림 거쳐가는건가?
17
5:03
568
0
슴콘보니깐 역시 찬열이 제일 잘생겼더라
3
5:03
181
0
마플
근데 보통 타돌이 너무 싫은건 본진이 잘 못나가서던데
2
5:02
90
0
야 니네 레이 sm 계약만료 손편지 알아? 갸웃기네 미친
5
5:02
1037
0
마플
마플 탈 때 어디서 몰려왔다고 하잖아 진짜 그래? (플무)
3
5:00
74
0
마플
아까 저녁에도 심한 멍군 글 있었는데
5
5:00
124
0
근데 난 슴콘 보고 오니까
2
5:00
179
0
마플
잠안오고 심심해죽겠는데 플이 개노잼이라 짲응..
4:59
32
0
10년전에 콘서트 갈 돈도 없고 어려서 못갔는데…
2
4:59
37
0
지금 일어나있는 애들아ㅜ오늘 엄마 따라서 예술의전당 가는데 근처에 맛집 추천 가능함....?..
3
4:59
232
0
마플
근데 여기에도 작은칠 있잖아
20
4:59
240
0
마플
걍 저그룹이 싫은 사람도 있어보이는데
8
4:56
238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아이돌들 무대하다가 서로 장난치고 이러는 것도 미리 짠 건가?
2
2
정보/소식
'고칠게' 역주행..진원 충격 근황 "4년째 배달일 하는중"[언더커버]
2
3
은석이 발 짝아서 혼자 올검포스 신는 거
5
4
원빈 이거뭐야 이거뭔데 아악
6
5
허그 앤톤 고유명사
2
6
와 나 무한도전 제대로는 처음봐
1
7
어제 원빈이 진짜ㅏㅏㅏ
8
정보/소식
'놀뭐' 윈터송 리메이크 음원 발매 예고...'감성+흥 폭발' 13월의 크리스마..
9
ㅇㄴ 어떤 돌 후드집업 입었길래 슴콘도 사첵있나 했는데
10
슴콘갔다가 이제 집 간다
4
11
슴 진짜 찍어놓고 안 푸는 영상들 개많을듯
2
12
드림 럽미라잇 천러 이파트 되게 중독성 있네
13
라이즈는 데뷔때도 얼굴 미쳤다생각했는데
1
근데 난 김정현 대단하다 생각함
28
2
정보/소식
김정현, 서현에 공개 사과…"굉장히 못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사죄”
3
와 미쳤다.. 원경 이런줄 모르고 엄마랑 봤어
7
4
와 다름이 왤케 어른 됐어
4
5
정보/소식
[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
490
6
"티빙·웨이브 합병, 기대이하일 수도" CJENM 목표주가-삼성
7
이순재님 어제 수상소감 하시면서 우셨어?
3
1
나 청혼했다
2
연하사귀는데 커플링 나만 무신사임
17
3
환승연애 왜하는지 이해못했는데 겪어보니 이해가가더라..
2
4
같은 구조 아파트 다른 집 구경해보고 싶음
4
5
멘붕이었던 도로주행 3시간 후기.....ㅠ
7
6
20대 중반에 곰신하는거면 너 걔랑 결혼하게? 소리 들을수도 있어?
6
7
와 이런 롱부츠는 어떻게 신는거야?(식겁주의)
6
8
바람 피는 사람들 많다
2
9
가족한테 수입 말해도 돼?
13
10
진짜 괜참ㅎ은 남자들은 30대 초에 다 가네 ...직업 좋고 잘생기고 매너 지리는 내 대학교..
12
11
당연한 말이겠지만 뇌에 산소가 잘 통하니까 수면의 질이 다르다 진짜
12
죽은지 모르게 죽고싶다
2
13
편의점 안에 화장실 있으면 쓰레기통 누가 비워...?
4
14
기본급이 200만원이면 최저시급 안되는거지?
7
15
이 단백질 음료 매일 아침마다 먹기 괜챦아?
2
16
써브웨이 아침메뉴 맛있어?
17
먹은것도 없는데 설거지거리는 왤케 많을가
1
18
성인되서 처음 엄마한테 소리지름.. 잠을 못자니까 사람이 너무 예민해진다..
3
19
단어가 기억이 안나...
4
20
E들은 사람 많은 곳(행사나 엠티 등) 깄다오면
1
송중기가 현재 욕 오지게 먹는 이유.jpg
8
2
'짱구는 못 말려'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향년 52세
8
3
유재석은 장어인줄 알았다는 바게트 비쥬얼.jpg
1
4
인생의 운이 좋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
7
5
토스는 회사에 심부름꾼이 있나요?
4
6
이미 하늘나라 간 유명인이나 주변인들 생각했을때 묘한게 그거임
3
7
한국인들 일본이 혐한하는거 진짜 잘 모르는거같은 달글 댓글 캡쳐
4
8
방송 꺼진줄알고 본심이 나온 버튜버
33
9
겨울철 게이특징 총정리
39
10
게이 유튜버가 게이를 싫어하는 이유
16
11
기이한 전설이 있는 한국의 문화재
1
12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사진 찍을때 시선 처리.JPG
4
13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금동불상...
3
14
나 거울셀카 프사했는데 이어폰 줄이 좀 꼬여 있거든 ㅋㅋㅋㅋㅋㅋ 나 몇년째 저러고 다녀서 이상한 거 몰랐는..
14
15
월급 8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쉬는 날이 없대
46
16
전성기 때는 아이돌 외모 세손가락엔 뽑혔던 탑
26
17
실시간 을지로 입구역
18
한지민, 이준혁 키스 1초전 엔딩 "잘생겼다 유은호”
19
성심당 추천제품에서 자주 나온다는 의외의 제품
3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