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9l

[잡담] 장재현 차기작 소재 >흡혈귀< 개좋음...... | 인스티즈

전에 이거 대본 2년 준비+촬영까지 4년 걸린다 그랬는데 더 당겨지려나봐 어떻게 기다리지.... 오컬트로 쭉 뇌절해주시길........



 
익인1
또 기다림의 연속이겠구만 ㅠㅠ 다작 플리즈~
4개월 전
익인2
하... 벌써 좋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6 04.30 09:5520416
드영배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53 04.30 22:115693 0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59 04.30 08:235618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비연예인과 재혼...비밀리에 결혼 준비47 04.30 15:2816880 0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백상' 투표 매크로 조작 1위? 프리즘 측 "의심정황 無" 해명[Oh!쎈 이..38 04.30 14:475909 0
 
착한여자부세미 감독님 인스스 크랭크인 03.24 06:30 106 0
미디어 협상의기술 7회예고 03.24 06:26 65 0
언커하 정해성 공개 고백 진짜 미친 것 같음4 03.24 06:19 533 0
혹시 여기 꽃남 좋아하시나요(한국)15 03.24 06:15 490 0
ㅏ 폭싹 하차하는게 맞을까 14 03.24 05:09 3522 0
금명이 결혼식장 남편은 누구지 ㅅㅍㅈㅇ3 03.24 04:33 2092 0
이 시간에 폭싹보고 펑펑 쏟아냈다 03.24 04:22 40 0
폭싹 릴스로만 보고도 펑펑 우는 거 정상이지?ㅋㅋ1 03.24 04:07 88 0
왜 폭싹 3막 이 새벽에 몰아봤을까 2 03.24 03:53 70 0
조이 김혜윤 드라마 확정이지?7 03.24 03:19 5344 0
금명이 너무하다는 생각 드는 것도 애순이를 먼저 다 봐서 그런가ㅠ3 03.24 02:58 1076 0
이제훈 백발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1 03.24 02:55 224 0
나 폭싹 아직 안 봤는데 다 봄3 03.24 02:45 1210 0
와 진짜 영범이 어머니 진짜 얄미운 시어머니 역 원탑이다 03.24 02:39 108 0
마플 앞으로도 평생 모를 것 같은거.. ㅍㅁ 03.24 02:37 59 0
봄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 있어?11 03.24 02:36 183 0
나는 은명이한테 감정이입돼서 못보겠어 03.24 02:35 158 0
금명이 응급실 장면에서4 03.24 02:25 2257 0
친한 언니네 남편 관식이st인데14 03.24 02:23 4535 1
아이유는 원래도 대본 잘들어왔겠지만 폭싹이후로6 03.24 02:20 30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