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1

[잡담] 이번주 금요일 일어날 꿀잼사건 직관하는법 | 인스티즈

https://www.ccourt.go.kr/site/kor/event/selectAttendDetail.do?attendSeq=184

윤석열 탄핵사건 방청하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72 12.24 21:5817515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570 1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75 12.24 19:531128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528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39 0
 
2찍들은 그냥 나가 12.24 20:19 27 0
서울체크인 드라마 민망한 장면 있어? 부모님이랑 볼 예정2 12.24 20:19 32 0
5년전엔 환율이 어느정도 였어..?15 12.24 20:19 756 0
정보/소식 이재석 기자 사과 영상4 12.24 20:19 1353 0
마플 트랙터 타고 오신 분들 음주상태라고 구라치는 거 진짜 어이없는게 12.24 20:18 50 0
원빈이 이거 우댜댜댜 기어가다가 찍힌 거 같아10 12.24 20:18 594 3
마플 코스포 역시 하이브 스피커 맞았구나 ㅋㅋㅋㅋㅋ 12.24 20:18 58 0
라떼 연말무대는 12.24 20:18 59 0
OnAir 대구mbcㅋㅋㅋㅋㅋ2 12.24 20:18 174 0
부산익들아 제발ㅜㅜ제발 나에게 케이크 맛집을 풀어주지않을래?6 12.24 20:17 87 0
정보/소식 [단독] "같은 전단통 불탔다"…'평양 무인기' 증거 없애려?1 12.24 20:17 81 0
근데 이승환 콘서트는 ㄹㅇ 한번쯤 갈만함1 12.24 20:16 112 0
백현 머리숱으로4 12.24 20:16 255 0
배우풀 잘 아는사람 질문있어1 12.24 20:16 29 0
마플 돌한테 근조화환 보내는건 또 첨보네3 12.24 20:15 234 0
맛잇는 동갑씨피 추천받고파용 10 12.24 20:15 89 0
슴콘 빌런 제발 저요ㅠㅠ2 12.24 20:15 280 0
확실히 라방좋아하는 팬들이 많구나11 12.24 20:15 237 0
마플 요즘 왜케 소통으로 난리지5 12.24 20:14 198 0
마플 갠팬들이 *프 이러는거 올팬들이 싫어해?6 12.24 20:14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