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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69 01.11 17:464612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3 01.11 20:511175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53 12:25521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92 13:26674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9 01.11 15:511001 0
 
헐 웨포럽뮤비에 체스판인 줄 알았는데 흑백도시였어 5 01.11 16:33 235 0
갑자기 플부 발라드 듣고싶어서 물들어 3 01.11 16:27 58 0
난 얘가 젤 칼리고 같아 6 01.11 16:27 256 0
막강한 흑막 후보가 6 01.11 16:26 227 0
뱁새가 어떻게 싸워요... 6 01.11 16:24 197 0
칼리고vs플레이브면 진짜 예준이 우뜩함 11 01.11 16:21 362 0
혹시 몰라서 다른 앨범 까봤는데 01.11 16:18 95 0
누가 14일 십카페 첫탐 가면 꼭 알려줘야 돼 8 01.11 16:13 253 0
콘서트 가고싶다 01.11 16:02 35 0
아니 다 궁예인 거 아는데 2 01.11 16:02 235 0
나 크로마뇽인네 솔직히 플랫폼 터지고 다른데서라도 연재해줄줄알았음 6 01.11 16:01 207 0
엥 헐 11 01.11 16:00 370 0
아 세계관 궁예중에 이런거 너무 재밌음 1 01.11 15:55 134 0
오잉 뭐야 소리소문없이 시그옴 4 01.11 15:55 95 0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9 01.11 15:51 1001 0
세계관 이해 안가는 플둥이는 블래스트에 연락하시길.. 6 01.11 15:51 263 0
다들 내일 12시 ㅎㅈㅍ 잊지않았지 2 01.11 15:48 68 0
우리 ㅇㅊㅌ 🧞‍♂️🐞 아이디 기부 아직 안받는건가? 8 01.11 15:44 66 0
LMS 둘 중 하나같음.. 01.11 15:40 84 0
6여름 앨범파일 1995년 1월1일??? 이거도 힌트일까? 3 01.11 15:40 1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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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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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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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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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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