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잡담] 오늘 콘서트 다들 알지? | 인스티즈

[잡담] 오늘 콘서트 다들 알지? | 인스티즈


응원봉, AAA 잘 챙겨서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80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2 12.24 13:1821763 34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64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28 12.24 21:581084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045 0
 
오늘 가요대전 개가치 기대된다 0:34 44 0
지금 제일 궁금한게 방에 넣어둔 백현이 친구임6 0:34 637 1
2세대 노래중에서 제일 체감됐던 노래 하나만 말해봐7 0:33 152 0
중원고 변백현 보는 거 같음 지금3 0:33 152 0
위시 시그 포카 진짜 하나같이 다 예쁘다 1 0:33 138 0
연예인이랑 일하기 싫은데 연예인이랑 일해야하는 직업을 선택한 나...1 0:33 106 0
혹시 영등포 근처 사는 익 잇음...? 5 0:33 56 0
시민분들 단체로 크게 둠칫둠칫 리듬타며 행진하는거봐 0:33 55 1
백현 빅뱅 메들리 간닼ㅋㅋㅋㅋㅋ 0:33 70 0
정보/소식 어제자 멜론 일간차트 빅뱅&지디 순위4 0:33 216 2
익들은 만약에 최애랑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하면 잡을거야 안잡을거야9 0:33 45 0
남자가 웅 웅 거리면서 카톡하면 별로야?8 0:33 121 0
졸고있다가 도영 페리페라 느좋사진에 잠 깸6 0:33 139 0
익들아 혹시 X 알계정 고소 돼?9 0:32 82 0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성 0:32 83 0
입덕멤=현최애야??1 0:32 66 0
변백현 진짜 개귀엽다1 0:32 135 2
OnAir 백현아 나도 거짓말 좋아해1 0:31 67 0
마플 이재명 평산 안 갔으면...2 0:31 129 0
OnAir 백현이 투애니원 노래도 틀어줄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 0:3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