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63 01.11 22:036387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37 12:101812 0
라이즈 빈앤톤 마음 좋아ㅠㅠㅠㅠ 26 01.11 18:351282 24
라이즈안녕하세요 앤톤입덕해서 인사왔어요 54 01.11 22:13524 26
라이즈몬드들아 나 험한말 안하고싶은데 진짜 18 01.11 21:53545 12
 
우리 멜뮤 연말 수상 1개하는것도 거의 간당간당하네? 개충격인데; 31 10.06 21:31 405 11
돌로노아 송로라니 제발 초딩아ㅋㅋㅋㅋ 5 10.06 21:25 132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5 10.06 21:21 123 3
난 계속 기다리는 자컨이 있지 8 10.06 21:20 228 2
정보/소식 타로 위버스 포스트 4 10.06 21:19 74 0
📣이번주 화요일 다운 총공 수요일 스밍 총공📣 1 10.06 21:10 27 3
주목🔥 우리 총공 상세 공지 나옴 15 10.06 21:07 172 9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6 10.06 20:53 155 2
얘들 존경이야ㅜ진짜… 3 10.06 20:41 276 2
애들 오늘 바로 서울 올라오는 거겠지? ㅠㅠ 4 10.06 20:30 333 0
부락페간 머글(?) 라이즈 영상 공유하러 왔으예 12 10.06 20:21 387 15
애들이 자기팬 잘봐준단거 19 10.06 20:18 447 0
나 눈치도 없이 라이브 기다렸는데 머쓱하네ㅎ… 1 10.06 20:00 291 0
성찬이 뼛속까지 서울 사람인데 사투리에 욕심내는 거 너무 귀여움 2 10.06 19:44 182 3
이거 성찬영 9 10.06 19:32 326 9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2 10.06 19:30 131 3
집 도착했어 5 10.06 19:26 156 5
장터 성찬이 팝업 5만원 포카 양도 받을 몬드 10 10.06 19:24 165 0
오늘 부락페 리허설 본공연 궁금한거잇음! 5 10.06 19:06 290 1
장터 디아이콘 분철해용 10.06 18:35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