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경복궁에서는 메리퇴진 콘서트 있는 거 알지?

1그러니까 시간을 왜 공지하고 간 거야

2경호처 경찰도 전부 무죄임 ㅋㅋㅋ걱정마 ㅋㅋㅋ 10

3경호처는 하루하루 살얼음판이래 13

4 정보/소식 송지효 속옷 모델 데뷔..파격 글래머 화보 대방출 '핫하네' 10

5 골디 출국하는 돌들 검정색옷으로 입었네 3

6 와 두번째 입구 저기 8시에 안 막혀있었는데

7 우와 태극기부대 알바 일당 15만원이랜다 6

8 수방사 하에 대통령 보호하는 경호처 소속 근무대가 있대 2

9군용 차량이 저기서 길을 틀어막고 있다는 게 어이없음 2

10외부 경호처(경찰)은 철수했는데 내부에서 막고있는게 수방사래 14

11근데 나경원 진짜 조국처럼 털면 어마무시할거 같은데 2

12런닝맨촬영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3 경호처가 대문까진 열어줬지만, 내실문을 안열어주고있다 요건가 7

14경호처 잘한다 힘내라!! 수방사도 힘내자!! 8

15 아이돌 경호하면서 가는게 경호원이 아니고 빠수니래 24

16지금 두명이서 발악함? 3

17윤카 수호💕💕💕💕 3

18 정보/소식 김범수, 여객기 사고 희생자 피해 지원 위해 1천만원 기부 1

19새벽에 뭔일 있었어?? 4

20서인국이 왜 노래를 잘하는 거지

1 정보/소식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24

2 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23

3 정보/소식 애도기간 후…하얼빈' 현빈, 개봉 이후 최초 GV 참석 [공식]

4 해외에서는 왜 타노스 캐를 매력적으로 볼까? 24

5 정보/소식 도경수·원진아·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1월 28일 개봉확정 6

6 서현배우팬인 입장에서 김딱딱 사건 묻어두고 살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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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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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 83

9 나진짜 지하철에서 입 못다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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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 77

11 김정현 서현 직접 언급 안 하고 그냥 잘못 반성한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거 아니었음?2

12 미디어 말할수없는비밀 메인 예고편3

13 정보/소식 유연석, MBC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직접 부른다…4일 발매

1 청년면접수당 너무 좋다 13

2 왜 자꾸 피가 보이니.. 11

3 근데 공수처 사람들 옷도 보면 의지가 별로 없네... 1

4 10년 넘게 사겼으면 동거도 하고 있겠지? 22

5 아 택시탔는데 기사 냄새 엄청남 6

6 로켓프레쉬 개얼탱이없어 ㅋ 2

7 회사 젊은 직원들이 자꾸 나한테 옴 4

8 저가 커피 양 원래 이런가 5

9 35살에 4급이 가능해..? 8

10 아파서 회사 너무 빠졌는데 괜찮겠지..

11 회사에서 내 존재의 이유가 없어진것같은데 퇴사할까..계약직이라 더 고민됨 7

12 중견기업 위탁회사 다니는데 주위에 취준한다고 해도 되나... 1

13 상반기퇴사할라햇는데 갑자기 딱 2년채우고

14 하... 휩드 클렌저 선물 그만 줬음 좋겠음.... 1

15 상반기퇴사할라햇는데 갑자기 딱 2년채우고

16 오늘 서울로 놀러가는데 코트 입어도 되는 날씨야? 2

17 계약직 병풍 세울꺼면 왜 뽑은건지 모르겠음

18 회사다니면서 인간 혐오로 신경쇠약 오는데 다들 이래?

19 직장익들아 병가 무급이야 유급이야?? 8

20 오늘 회사 첫출근인데 방금 일어남 1

1 집착광공 베이커리 1

2 JTBC 브레이크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3 무당에게 작위를 하사하고 국고를 탕진한 왕비.jpg 2

4 떡국 배달 대참사 4

5 홈플러스 레전드 절도미수 진상 24

6 무안공항 이디야커피, 유가족 위한 400만원 선결제 '먹튀 의혹'에 밝힌 입장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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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인기많은 일본식 축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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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 버스카드가 안 찍히니까 기사님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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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통장 잔액. JPG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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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광훈 라면 선결제 했다고 뻥침

17 여름에 차려입는다는 개념은 없다, 단지 이상한 티셔츠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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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개발중이라는 영구치아 44

19 코엑스 스타벅스였다는데

20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