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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대행 부인은) 미술계의 큰 손으로 김건희 여사, (김 여사 모친인) 최은순씨와 그 무속 속에서 살고 있다”며 “제가 볼 때는 윤석열, 김건희, 한덕수 총리가 이러한 역술인들의 얘기를 듣고 오만방자한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무속의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나라를 맡기면 안 되기 때문에 우정을 버리고 애국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익인1
대한민국이 어쩌다 무속과 사이비의 나라가...
20일 전
익인2
박의원 부인하고 한총리 부인이 친구라 하지 않았어? 친구사이도 박살이 나겠구만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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