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OnAir 현재 방송 중!

무너지는 집에 왜 아직도 발들이고 있냐...

암만 돈 많아도 감빵 가면 끝인데



 
익인1
지들이 하는 행동이나 말이...오히려 민주당 지지율 올리고 있다는걸 왜 모르지 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897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0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72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2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2 29
 
OnAir 아 아이들 의상 귀엽닼ㅋㅋㅋㅋㅋㅋ1 12.25 19:54 36 0
뮤지컬 보러가는데 op석 사이드여도 괜찮아? 12.25 19:54 11 0
OnAir 헐 의상 귀욥다 12.25 19:54 14 0
OnAir 엔시티들 나오려면 삼사십분 더 있어야겠지..?5 12.25 19:54 109 0
OnAir 나의 덕질은 투바투 신인일 때에서 멈춰있는데 12.25 19:54 96 0
OnAir 아이들 !!!! 12.25 19:54 13 0
OnAir 엠씨들 말 빠른 것 같지 않아?7 12.25 19:54 182 0
OnAir 지금 가요대전 무대 누구야 네명?? 노래ㅠ제목 알려줄 익 ㅠㅠ8 12.25 19:54 115 0
제노랑 마크 보면 볼수록 왜 나현정씨가 좋아하는지 알겠음2 12.25 19:54 150 0
마플 누가 또 라이브를 안했길래5 12.25 19:54 278 0
OnAir 태현이 웃는 거 진짜 예쁘다 12.25 19:54 16 0
마플 연말무대는 막상 직접가면 되게 노잼인듯1 12.25 19:54 54 0
OnAir 아이들 이다 12.25 19:54 14 0
마플 확실히 라이브를 개ㅐㅐ 잘해야 무대가 재밌구나 12.25 19:54 58 0
OnAir 아니뭐야 키부터 봤는데 12.25 19:54 100 0
OnAir 투바투가 너무 좋다..1 12.25 19:54 26 0
OnAir 투바투는 신기하게 동화랑 잘 어울리는 것 같음4 12.25 19:54 120 0
와이지 돌은 싹 다 코첼라에 내보내도 12.25 19:53 93 0
OnAir 그냥 다 라이브해야되는 무슨무슨법생기면좋겠어1 12.25 19:53 65 0
마플 라이브 좀 해라 12.25 19:5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