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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4l
박 의원은 “막역한 친구이기에 인간적 갈등을 하고 있다. 잠을 못 잤다. 국가를 위해서 이 말을 해야 되는가, 우정을 지켜서 막아야 되는가 (고민을 많이 했다)”며 폭로까지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한 대행 부인은) 미술계의 큰 손으로 김건희 여사, (김 여사 모친인) 최은순씨와 그 무속 속에서 살고 있다”며 “제가 볼 때는 윤석열, 김건희, 한덕수 총리가 이러한 역술인들의 얘기를 듣고 오만방자한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무속의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나라를 맡기면 안 되기 때문에 우정을 버리고 애국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 대행 배우자의 무속 관련된 의혹은 2022년 한 대행의 국무총리 지명 시에도 제기된 바 있다.

https://naver.me/GTn3R0Ty


 
익인1
진짜 끊임없이 뭐가 나오넼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진짜 뇌 녹은 인간들만 끼리끼리 모여잇나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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