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차애배우가 하는 회전극 총막보러 지방 갈말... 3 l 연극/뮤지컬/공연
  새 글 (W)       
l조회 71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2 12.24 21:5822123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20 12.24 19:53265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855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4 12.24 19:052006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18 0
 
조명가게 다 본 익들아 큰일났어 (스포주의)1 12.24 22:43 58 0
내 인생 최대 인원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파티 어떤데…7 12.24 22:42 544 4
나 진짜 연예인 볼 운명이 아닌가봐... 2 12.24 22:41 280 0
소희 이 부분 귀여웠음2 12.24 22:41 328 4
경복궁에서 헌재로 행진하는 cctv인데 은하수같다 🌌9 12.24 22:41 890 7
박찬대 피셜 이재명 장갑 내가 빌려줌1 12.24 22:41 172 0
연기 한번도 안해본 아이돌중40 12.24 22:41 737 0
현재가 너무 잘생겼어요2 12.24 22:41 44 1
태티서 아드레날린은 진짜 갓곡인거 같음4 12.24 22:41 40 0
마플 남들 다 사녹 얘기할 때 우리는 또 공지 안 떠서 멀뚱멀뚱4 12.24 22:40 147 0
마플 혼자 했던건 기억 못하고 혼자 빠졌다고 난리에요7 12.24 22:40 274 0
헌법재판관 되는게 엄청 어려운걸까?3 12.24 22:39 109 0
원필은 인프피야 인프제야??4 12.24 22:39 162 0
안경 원빈 미치긴 했네……..9 12.24 22:39 326 4
성찬이 진짜 먹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24 22:39 368 0
근데 사녹 밀리는거까지 다 계산하고 시간 잡는건가?2 12.24 22:39 157 0
본인표출 이재명 장갑 찬대가 빌려줬구나4 12.24 22:38 226 0
마플 다이어트약 광고하는 연예인들 보면 솔직히 깸....2 12.24 22:38 104 1
위시 팬들아 공식 응원봉 사는 법 알려줄 수 있어?ㅠㅠ5 12.24 22:38 126 0
ㄱ왜 유독 웹진이 재밌을까 4 12.24 22:38 137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아이유 기부할때마다 드는생각 기부하면 돈 없는거아닐지 12
2헐 유재석 아직도 카톡 안 쓰는구나 6
3 위버스 버튼림 성공해본사람 있어? 질문 ㅠㅠ 1
4 아이유 기부 금액 뜰때마다 3
5요즘 아이돌 수명 진짜 길어졌다..신기하다 4
6와 아이유 무슨 하루에 기부를 5억이나...!!! 3
7하...01초에 신청완료페이지뜸 8
8위버스 에러뜨는건 그냥 완전히 신청도안된거야? 2
9 아이유가 아이유애나로 기부하는거 넘 따수움..... 6
10난 아이유 올해 기부 관련해서 젤 따뜻한 썰은 1
11아이유 욕하면 진짜 이상한 사람같음 5
1220대 여자라면 6
13난 아이유 무슨 상 좀 줬으면 좋겠어 1
14뭔가 아이유 기부관련해서 넷플 다큐같은 거 1
15위버스 사녹 신청 에러 뭐냐고... 12
16십오야 하이브 2탄 안하나? 10
17카톡에 트리 이모티콘 보내면 효과나오는거알어? 6
18 인피니트 선공개 볼수있어 1
19위버스 웁스 안뜬 익 있음?? 6
20슴콘 배송 ㅠㅠ 2
1 정보/소식 '열애설' 정해인·정소민, 연말 데이트 포착 [스타이슈] 11
2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 15
3 오겜 연기평도 살짝 공개한 평론가 있어서 가져옴 3
4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11
5 오겜은 공개되면 탑이 반응 클거라던데 9
6 정보/소식 "마약·동성 성폭행 수치심 감당불가"…유아인, 눈물의 선처호소→'징역4년' 감형될까 10
7 스타벅스 해리포터 콜라보 MD별로네 12
8 초록글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 59
9 하얼빈에거 난 정우성이 아니라
10 뉴토피아 지수 박정민 크리스마스 영상 2
11 초록글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2
12 진짜 이 시대 최고 명작은 걍 나홀로집에인듯ㅋㅋㅋㅋㅋ
13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역 엄청 발암캐라길래 답답해할 준비하고 봤는데7
14 일타 스캔들 쇠구슬 범인1
15 여배우좀 찾아줘ㅠㅠㅠ28
16 징어게임 내일 몇시에 공개임?5
17 괴짜지만 예쁜걸 여주가 이쁜건가..?
18 와 아이유 5억1
19 박성훈은 진짜 전재준이 되어버렸네5
20 초록글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86
1 크리스마스라고 소모임 나가봣더니.. 2시간만에도망침 2
2 이성이 크리스마스 당일 저녁에 보자는 거 5
3 환율 14-1500원은 진짜 심각한 수준이야? 11
4 14900원 피쟈..40 5
5 우라통터진다가뭔말임 13
6 친구가 나 기독교인거 알면서 비계 스토리에 기독교 욕 올림 12
7 크리스마스날 결근자 4명ㅋㅋㅋ 1
8 하얼빈겁나재밌다 ㅋㅋㅋㅋㅋ 19
9 가난한 동네 살면서 가장 안좋았던 점... 1
10 너넨 이 케이크가 얼마처럼 보여?
11 우리 엄마 삶은 계란 천재임 40 10
12 나중에 남편 성이 조씨면 애 이름 3
13 썸남 과거 이정도 이해 가능해..? 6
14 다들 오늘 뭐해? 4
15 혹시 롯데월드에서 사진 찍은거 있어?ㅠㅜㅜㅜ (급해)
16 이거 당근에 올라왔는데 아직ㅠㅠ세상은 따숩다ㅠ
17 집에 3번 정도 배달해주신 분이 오늘 벨을 눌렀거든? 1
18 우리집 고앵님 자는 자세 봐ㅋㅋㅋ 7
19 나이먹으니까 모든게 귀찮다..너무..감흥이 없어 1
20 알바하는데 알바생한테 돈 물어내라고 하는거 불법이야? 3
1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 10
2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12
3 "친구 명품백 끈에 눈 맞아"...결국 실명된 女모델, 무슨 일? 6
4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1
5 공무원 시험 국어 강사가 최근 추천한 책
6 부승찬: 이거 월권한 거야! 권한도 없는데 승인을 했다고! 1
7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3
8 용과 먹은 강아지들 4
9 한명만 패는 진보당 현수막 1
10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15
11 '사업종료' 파문 딛고 일어선 푸르밀… 지속된 적자 속 희망도 봤다 2
12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10
13 철저히 계획된 12.3 그날의 밤
14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3
15 전남 나주, 경남 진주에서 상여들고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분들
16 요즘 남고딩들의 대화 1
17 가게앞에 처음보는 고양이가 있어서 2
18 혹시 윤석열 후보께서 "내가 제2의 전두환이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