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윤, '이 액수' 부르고도 변호사 못 구해…전관 출신 원로에 거액 제안했지만 "NO"

윤석열 대통령이 원로급 전관 변호사에게 수억원대 수임료를 제시한 사실을 JTBC가 취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검사 출신 석동현·김홍일·윤갑근 변호사 등으로 구성될 것이란 전망은 있었지만, 또 다른 원로급 변호사에게 거액의 수임료를 제안한 게 처음으로 확인된 겁니다. 

하지만 이 변호사도 내란죄 변호에 부담을 느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윤 대통령은 수임료로 얼마를 제안했을까요.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945?sid=102

개웃겨

[익인2]

겠냐고

[익인3]

하겠냐

[익인4]

수억으로 인생 걸기엔.....

[익인5]

하겠냐 생명이 달렸는데 바부야

[익인6]

ㅋㅋㅋ왜 이것도 무당 보살한테 물어보지

[익인7]

ㅋㅋㅋ하겠냐고

[익인8]

누가 하겠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