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5l 1

[정보/소식] 민주당이 오늘 한덕수 탄핵안 발의 안해도 별 상관 없는 이유 | 인스티즈



 
익인1
아하 ㅇㅋ
14시간 전
익인2
굿~~~
14시간 전
익인3
아하
14시간 전
익인4
민주당은 다 계획이 있구나ㅎ
14시간 전
익인5
ㅇㅇ 한덕수만 말 들으면 불확실한 담 타자한테 넘기는 것보다 더 빨리 처리할 수 있을듯
14시간 전
익인6
ㅇㅎ
14시간 전
익인7
라스트 찬스다 덕수야
14시간 전
익인8
굿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2661
연예/정보/소식 돌팬들 단체로 현타오게 한 조국혁신당 시즌그리팅 가격152 12.24 15:475390 2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40 12.24 21:5813296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313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123 0
 
백현아 너 진짜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 1:07 29 0
OnAir 백현이 꼬질꼬질 1:07 26 0
얘드라 ㅌㅇㅌㄹㅈ가 누구여?1 1:06 452 0
오 트와이스 메리앤해피 1시 프리징때 탑백 들어왔다1 1:06 136 0
유아가 바른 이 립오일? 립글로스? 무슨 브랜드일까ㅠㅠ3 1:06 550 0
누가 용돈 제일 많이 줄까22 1:05 616 0
그럼그럼 백현아 하트비트 나와야지ㅋㅋㅋ1 1:05 29 0
물회먹고싶다 1:05 14 0
리쿠야 메리쿠리스마스🎄❤️1 1:05 142 0
들렘러들아 크리스마스 선물 미쳤다 1 1:04 32 0
하 한태산 마네킹 머리에 눈사람 붙이는 거 볼사람1 1:04 36 0
콘서트 처음 가는데 좌석 관련 궁금한 게5 1:04 94 0
무빙은 다시 또 봐도 재밌다1 1:04 29 0
우와.. 어떤 사람이 에스파 커버 메이크업했는데 ㄹㅇ 퀄리티 오짐29 1:04 1191 6
로제 엘피 한국에서 나오면 얼마에 나올까1 1:03 44 0
마플 최애 칭찬할때 비교 못버리는 팬들땜에 진짜 짜증남...1 1:03 93 0
드라마 괴물 진짜 재밌네5 1:03 32 0
카리나 인스타 봤는데 노래 제목이 엉/덩/이야ㅋㅋㅋ 1:02 191 0
거대엔시티 나오는데 왜 가요대전에 못 가는데!!!!!1 1:01 231 0
태연 너였다면 미쳤다8 1:01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