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56305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4) 게시물이에요
넷플 인스타보니까 뒤에 참가자사진에 어린남자애도 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견우와선녀 인물소개&인물관계도 업데이트55 07.09 12:095881 6
드영배 옆태 이쁜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나?50 07.09 21:242098 0
드영배인생 억까 심하다 싶은 캐릭터 누가 생각나?39 0:151368 0
드영배 지금도 죽을거 같은데 7말8초에 더 더워진대31 07.09 22:084568 0
드영배 우와 김민희 이 사진 진짜 이쁘다31 07.09 15:2112649 2
 
아 이상황이 맞아?2 07.08 22:22 107 0
악귀라이팅 지대로네... 07.08 22:21 55 0
아 그래도 악귄데 견우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2 07.08 22:21 632 0
분명 엔딩전까지만 해도 악귀 진짜 싫었는데…4 07.08 22:20 234 0
익들 지금 악귀한테 제대로 홀렸네7 07.08 22:20 202 0
견우와 선녀 안무섭지?12 07.08 22:19 172 0
오늘 견우 못본 사람들아 다 잊고, 일요일에 봐7 07.08 22:19 327 0
오늘 ㅋㅋㅋㅋ 판타지 브로맨스 눈물 충격 다 있었어2 07.08 22:18 91 0
진웅이네 복이 겁나 ㄱㅇㅇ7 07.08 22:18 320 0
어차피 성아가 악귀 잘 해치워 주겠지?3 07.08 22:17 162 0
견우와선녀 브로맨스 갱 ㅅ기내5 07.08 22:17 213 0
아니 오늘 견선 어땟길래 다 악귀천지냐 글이3 07.08 22:17 159 0
쥬라기월드 영화 본 익들아 07.08 22:16 19 0
폐가 줄서라 섹시악귀 보러가야지7 07.08 22:16 98 0
진짜 악귀견우가 나중에 키스라도 하면 우짜지7 07.08 22:15 1470 0
이때 너무 재수업었음 자현웅니... 07.08 22:14 190 0
다음주에 섹시한 악귀볼수있다는말이지?5 07.08 22:14 156 0
아 염화 지 혼자서 좋은거 하고 다녔네5 07.08 22:13 439 0
오늘 견선녀 엔딩 요약7 07.08 22:12 1218 0
염화웅니가 뭘 아는 웅니네 섹시악귀 모시려고 했네1 07.08 22:12 85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