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케이팝스럽게 브릿지나 멜로디 꽉꽉 채우는 노래 말고
약간 몇몇 팝송같이 찰리xcx 360,guess처럼 벌스나 후렴이나 나레이션 랩으로 채우는 노래나
올리비아 로드리고 get him back이나 bad idea right같이 아예 후렴만 멜로디고 나머진 싹다 벌스가 나레이션 랩으로 채우는
멜로디 최소화하고 벌스 전체를 거의 다 나레이션 랩으로 다 채워버리는 노래 좋아하고 그게 추구미임
본인 목소리도 좋은데 나레이션 랩을 진짜 선호함 솔로앨범 타이틀 다 그런 구성임
케이팝 중에선 위플래쉬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