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72 12.24 21:5817515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570 1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75 12.24 19:531128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528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39 0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1 12.24 23:40 73 0
보넥도 오늘 자컨 한태산 너무 잘생겻음3 12.24 23:39 264 1
내 컴퓨터 책상 위 원빈존이야3 12.24 23:39 303 6
지금봐도 슈주 쏘리쏘리는 안무가 왤케간지나냐1 12.24 23:39 42 0
혹시 크리스마스날에도 시위있나요??4 12.24 23:39 179 0
헥 위시 크리스마스 컨텐츠 올라온거 40분짜리네.. 12.24 23:39 83 0
지디 가요대전 투표 1위한거 기부처 떴네!!4 12.24 23:39 430 3
아이돌 밴드 중에 진짜 좋다하는 노래 추천해줘4 12.24 23:37 159 0
지금 여론은 여전히 압도적으로 탄핵이 높은 거 맞지?11 12.24 23:37 253 0
가요대전 레드카펫 중계2 12.24 23:37 261 0
도영 시그 백발로 찍어서 다행이다 날티 느낌 낭낭4 12.24 23:37 130 3
태연 리무진서비스 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만약에 불렀을때12 12.24 23:37 226 0
와 방금 너무 띵곡을 알아버렸어 12.24 23:36 204 0
성찬이 의외로 음역대가 높네6 12.24 23:36 515 0
티모시 그냥 까시 아니야 12.24 23:36 160 0
이준석 원래 방송인?이었어?7 12.24 23:36 71 0
하 위시 크리스마스 자컨 보다가 눈물남1 12.24 23:35 417 0
6명 1박2일인데 귤 한박스 사는..2 12.24 23:35 713 0
지디 앨범 언제 나와?3 12.24 23:34 169 0
마플 아이돌들 불화설같은거 안 퍼지는거 신기해 8 12.24 23:34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