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택시 타고 가면 30분 거리라서 그냥 4시에 일어나서 가도 될 것 같은데.. 사녹한번도 안가봐서


 
익인1
아니
21일 전
익인2
4시에 택시타고 ㄱㄱ
21일 전
익인3
택시타고 인첵 5분 전에만 ㄱㄱ
21일 전
익인4
택시탈거먄 ㄴ
21일 전
글쓴이
고마워 그냥 집에서 택시타고 가야겠다 다들 복받아!!!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199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733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6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3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58 0
 
익들아 혹시 순순희? 알아?3 01.12 14:08 67 0
나는 보넥도 붉은노을 보고 호감됨..3 01.12 14:08 184 2
마플 유튜브 쇼츠 20개 넘기면 보넥도 광고만 한 5번은 뜨는듯27 01.12 14:08 489 0
마플 그냥 좋은 내용밖에 없던 글에 댓글로3 01.12 14:08 78 0
마플 난 걍 송ㅈㄱ는 특히나 요즘 있는 트페미나 패션여미새들 입맛에 안 맞는 말 01.12 14:08 75 0
오늘 슴콘 분철 탔는데 스마트티비로 볼수있나?8 01.12 14:07 71 0
광고모델 소개에 얼굴필요없는거 권력이다(ㅈㅇ 지디)4 01.12 14:07 383 3
대영이를 본받아 트위스트 플랭크를 해야겠슨3 01.12 14:07 126 0
유재석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안질려?5 01.12 14:07 91 0
드림 어제 럽미라잇 누가 누구 파트 맡은거야? (보컬멤2 01.12 14:07 106 0
수호: EXO-sC는 조금 너무한거 아니냐 근데;24 01.12 14:07 2228 12
보넥도 이한이 왜 외계인이야?4 01.12 14:07 216 0
쇼타로 성찬 이 네컷 왤케 설레지4 01.12 14:06 429 2
근데 엔위시 시온7 01.12 14:06 348 0
마플 요즘 난독 정말 많구나 뉘앙스로 문맥 파악을 전혀 못하는 듯5 01.12 14:06 63 0
마플 와ㅋㅋㅋ 2세대 픽 진짜 개레전드인거 간만에 찾음 총수물임ㅇㅇ 3 01.12 14:05 86 0
위시 재희 북극성 무대보고 호감 가8 01.12 14:05 520 3
마플 큰방하면서 ㄹㅇ 온갖 정병 다본다 푸바오정병부터 01.12 14:05 46 0
마크가 성찬이한테 인사하는거 뭔가 귀여운데 설렘2 01.12 14:05 152 0
마플 난 작곡 작사 일부하고 프로듀싱 그룹 메이킹 좀 그렇더라3 01.12 14:05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