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택시 타고 가면 30분 거리라서 그냥 4시에 일어나서 가도 될 것 같은데.. 사녹한번도 안가봐서


 
익인1
아니
14시간 전
익인2
4시에 택시타고 ㄱㄱ
14시간 전
익인3
택시타고 인첵 5분 전에만 ㄱㄱ
14시간 전
익인4
택시탈거먄 ㄴ
14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그냥 집에서 택시타고 가야겠다 다들 복받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2661
연예/정보/소식 돌팬들 단체로 현타오게 한 조국혁신당 시즌그리팅 가격152 12.24 15:475390 2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40 12.24 21:5813296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313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123 0
 
나심 아직도 성타로 버블 재오픈만을 기다림2 1:11 96 0
트위터 트친소 해본 사람!!!8 1:11 47 0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가본 익들8 1:10 104 0
노정의 두상 쩐다7 1:10 1015 0
마플 나는 진짜 혼자 덕질하는 게 맞는 듯1 1:10 64 0
어떻게 남한의 대통령보다3 1:10 278 0
OnAir 백현 라방 이제틀었는데 친구분도 계신거 맞어?ㅋㅋㅋㅋㅋㅋㅋ2 1:10 232 0
캐롤 듣고 자자 얘들아 1:09 86 0
이즈나 윤지윤이 젤 인기 많아..?9 1:09 735 0
90년대생들 심심하면 백현이 라방 봐라 1:09 85 0
OnAir 헐 변백현 태민 무브 추는데1 1:08 107 0
백현 투애니우ㅏㄴ 틀었다 대박ㅜㅠ 1:07 65 0
용혜인 의원 말하는것좀봐4 1:07 125 2
휴닝카이 친구들아!2 1:07 78 0
더보이즈 현재 코 진짜 높다1 1:07 59 0
파리바게트 광고 이분 누구지...4 1:07 136 0
유우시 안그래보이는데 생각보다 더 감수성 풍부한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2 1:07 155 2
백현아 너 진짜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 1:07 29 0
OnAir 백현이 꼬질꼬질 1:07 26 0
얘드라 ㅌㅇㅌㄹㅈ가 누구여?1 1:06 4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