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2l
지루히다는평봐서 걱정했는데 중간중간 긴장감 주는 요소많던데
(밀정 찾는 과정이나 일본 입장 보여줄때나)
예술과 상업 사이의 영화같았는데
확실한건 오티티용 영화는 아니고 극장영화인거
영상미 ost 최고
그리고 조우진 전여빈이 눈에 띄었음

그리고 이동욱은 특출분량이아님ㅋㅋ


 
익인1
이동욱 존재감 크던뎈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구준엽, 결혼 3주년 앞두고 ♥서희원 사망…일본서 급성 폐렴133 02.03 14:0125863 0
드영배중증보는데 추영우 임영웅 닮았단 얘기 좀 있어??58 02.03 15:253054 0
드영배/정보/소식김성철, 걸그룹 성희롱 투표 논란 "잘못 맞다…각 소속사에 사과 전해" [공식입장]65 02.03 12:5112162 3
드영배 헐 폭싹 스틸컷 뜬거 뭐야39 1:233018 10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33 1:592024 1
 
OnAir 둘이 바보냐 저기서 만나네 01.04 23:25 37 0
수라야 니가 참아 ㅅㅍㅈㅇ3 01.04 23:24 135 0
마플 막화 전개 아쉬워 01.04 23:24 47 0
임주경 이수호가 돌아왔어.....4 01.04 23:24 901 0
미디어 지금 거신 전화는 12회 메이킹 01.04 23:24 59 0
OnAir 태영이 긁는 거 개잘함ㅋㅋㅋㅋ 01.04 23:23 27 0
OnAir 태영이 ㄹㅇ기짱쎄 미쳤더 01.04 23:23 25 0
유은호 증명사진 원본 올려줘 제발 01.04 23:23 157 0
OnAir 방금 연진이…?3 01.04 23:23 97 0
OnAir 오란다고 오네 3 01.04 23:22 52 0
유연석이 백사언 그 자체라서2 01.04 23:22 168 1
OnAir 반지 왜 끼고 온 거임 바보부인 01.04 23:22 26 0
그래도 난 지거전 재미있었어3 01.04 23:22 132 0
OnAir 저 반지뭔데??5 01.04 23:21 115 0
근데 백사언 쪼금 캐붕인 부분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2 01.04 23:21 909 1
희주는 백장호가 교통사고낸거 언제 안거야?1 01.04 23:21 49 0
OnAir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네1 01.04 23:21 36 0
OnAir 민트 저고리 여자분만 태영이ㅜ편이지??1 01.04 23:21 60 0
OnAir 여주가 외지부라 똑똑해서 속이기도 쉽지 않네 01.04 23:20 33 0
마플 솔직히 지거전 4회까지 텐션이 레전드였는데2 01.04 23:20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