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입만 열면 구라구라구라...


 
익인1
속 시원한데 답변하는 사람들 너무 답답해 ㅋㅋㅋㅠ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20 12.24 21:5825481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61 12.24 19:534057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4052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13 0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6 12.24 21:022007
 
아이유 이사진 진짜예쁘다9 12.24 23:13 928 2
솔직히 크리스마스에는3 12.24 23:13 78 0
박찬대 피셜 이재명 장갑 내가 빌려줌1 12.24 23:12 202 0
💗장원영 사랑해💗 12.24 23:12 38 0
송은석 너 그러는거아냐5 12.24 23:12 188 1
카리나 진짜 ㅋㅋㅋㅋㅋ3 12.24 23:11 405 0
요즘도 똘병군 판매하나요6 12.24 23:11 151 0
위시 크리스마스 자컨 넘 따뜻하고 재밌다3 12.24 23:10 245 0
뜬금없는데 아이돌이랑 방탈출해보고 싶음5 12.24 23:09 621 1
우리애 방금 산타 사타구니 사진만 잔뜩 주고 갔는데 넘 당황스럽ㄴ ㅔ6 12.24 23:09 1742 1
난 엔시티 마크 이 영상보고 좀 충격? 안쓰러웠어2 12.24 23:09 696 2
아이브 덥타임??2 12.24 23:09 213 0
정보/소식 남태령 시위 정봉준농민투쟁단 방배 경찰서가 출석요구함1 12.24 23:09 135 0
여기에 윈터팬 있어?11 12.24 23:08 254 0
얘들아 이노래 유명한노래같은데 갑자기 제목이 생각안나7 12.24 23:08 216 0
정보/소식 IVE 아이브 'IVE EMPATHY' COMING SOON1 12.24 23:07 253 0
아이브 컨셉 도대체 뭘까14 12.24 23:07 311 0
앤톤 when we were young 부른 거11 12.24 23:07 385 30
31일에 사녹뜬돌 있어?1 12.24 23:07 227 0
나 대영이 보스무대 보고싶음..3 12.24 23:0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