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159 17:427194 3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116 6:2511484 3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78 11:542892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43 18:171101 16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41 19:17435 0
 
와 김지웅 아침부터..11 12.26 09:57 914 3
정보/소식 뉴진스, 지드래곤 샤라웃 "직접 보니까 너무 멋있어" 12.26 09:56 521 3
사담톡 여기 진짜 모하는 데야…?12 12.26 09:55 542 0
누가 음모론이라고 해줘 ㅠㅠㅠ75 12.26 09:55 5807 0
다들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거 했어?10 12.26 09:53 223 0
헐 뭐냐 크리스마스에 살인사건 일어났네...78 12.26 09:53 6453 0
누텔라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기분좋은 단맛이여 아님 개달아?17 12.26 09:52 243 0
마플 피의자가 기자회견을 왜 해..?;1 12.26 09:51 128 0
니키 롤모델 키 아니었음?5 12.26 09:51 293 0
마플 진짜 불안하다..ㅋㅋ1 12.26 09:51 146 0
마플 기레기들 뻔하지... 너 나 할것없이 달려갈듯 12.26 09:50 75 0
시온 자기 오른쪽 얼굴이 좀 더 날카롭다고 왼쪽 얼굴만 보여주는 이유가 있었음ㅋㅋㅋ3 12.26 09:50 630 2
제발 기자들 전원 보이콧해라8 12.26 09:50 648 0
마플 ㅎㅇㅂ 개싫다 진짜2 12.26 09:49 154 0
요즘 남돌은 무대에서 어떻게 입어? 12.26 09:49 83 0
성한빈 출국 와 아침부터 잘생김10 12.26 09:49 337 11
내 탐라에 투어스 왜 이런것만 들어오는 거야12 12.26 09:49 501 1
아니 기자회견 진짜 개꼴깝싼다 12.26 09:47 313 0
마플 흐린눈 흐린귀로 하지 못한 말6 12.26 09:46 138 0
도영이 동대문곱창 가본 사람4 12.26 09:45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