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답답해 답답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42 12.25 15:1325282 15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2.25 18:574726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4 12.25 12:0316186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0 12.25 10:476543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2.25 17:094559 32
 
OnAir 그냥 투애니원이 엔딩하는게 제일 나았을듯 12.25 20:49 85 0
유지민 and 안유진 are my wife2 12.25 20:49 40 0
제일 기억나는 무대 3개3 12.25 20:49 299 0
OnAir 아니 전출 나와서 함께있단 이유로~ 행복했었던~ 해주는거 국룰 아니냐4 12.25 20:48 90 1
오늘 2ne1이랑 엔시티127 좋았다7 12.25 20:48 121 0
마플 가요대전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없었음 그냥 그룹 많다고 좋은게 아니야3 12.25 20:48 58 0
마플 지디 mr제거 기대된다4 12.25 20:48 305 0
마플 아까 엔시티 무대순서로 마플태우던 글 하나 있던데3 12.25 20:48 148 0
걍 전출 무대 하나 하지1 12.25 20:48 35 0
지디 진짜 멋있다 진짜락스타같음 12.25 20:48 31 0
OnAir 걍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ㄹㅇ 없었음 12.25 20:48 86 0
연극/뮤지컬/공연 현장수령할때 관람하는 날짜 전보다 먼저 가도 돼? 4 12.25 20:48 129 0
마플 지디 마마 때랑은 너무 다름4 12.25 20:48 528 0
갑자기 작년 127 가요대전 팩첵이 땡김3 12.25 20:48 53 0
투애니원 카리나 안유진 무대가 제일 좋았음1 12.25 20:48 50 0
ㅎㅎㅎㅎ1월에 127콘서트 가는 사람12 12.25 20:48 78 0
OnAir 출연진을 줄이고 분량을 늘리는게 맞다5 12.25 20:48 101 0
연말무대 연차순 말고 인기순으로 세우면 안 되나2 12.25 20:48 130 0
마플 가요대전은 정신없이 해서 끝나도 엥 싶다 12.25 20:48 11 0
OnAir 투애니원은 다른 세계였어 12.25 20:4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