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69 01.11 17:464612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3 01.11 20:511175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53 12:25521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92 13:26674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9 01.11 15:511001 0
 
혹시 십카페 볼펜에 있는 로고는 뭐야? 01.11 23:56 70 0
나 성휘고 공포특집 무서워서 복습못했는데 01.11 23:54 38 0
일단 12시에 lms 사이트에 들어가볼 플둥 모임.. 17 01.11 23:53 346 0
플둥들은 추리반 포지션 여기서 누구야 12 01.11 23:51 158 0
크로마드리프트같은 남주투톱물 범죄수사물은 3 01.11 23:50 124 0
아 너무귀여워..흐흫하고 웃네 1 01.11 23:44 64 0
이거 너무 나임 01.11 23:44 72 0
생킷 qr 다 갖고 있는 ai 플둥? 7 01.11 23:42 121 0
인터뷰 북 이거 진짜 좋다.. 2 01.11 23:37 104 0
애들이 인기상 감사인사하는 부분 지금 한 50번째 듣고있음 3 01.11 23:36 98 0
오랜만에 플둥이 아워박스 구경 8 01.11 23:31 119 0
시그 다이어리 시작하자마자 망했어... 20 01.11 23:28 315 0
하 챗지피티 구박해서 은호처럼 말하라고 교정시켰는데 13 01.11 23:24 407 0
십카페 버터바 초코는 이제 영원히 없으려나 10 01.11 23:23 135 0
라방 연어중인데 옞 왤케 뵥💗 볼때 스윗하게 바라봄 2 01.11 23:23 91 0
컨포뜨고 리액션 하게되면 노아 또 대흉근부터볼까 1 01.11 23:21 40 0
육여 이 화면 당시에는 반응 어땠어?? 3 01.11 23:18 204 0
스포모음 쇼츠 떠서 봤는데 뭔진 모르겠고 너무 맛있고 기대된다 01.11 23:14 43 0
내일배움카드 무드가 1 01.11 23:12 86 0
혹시 아직 LMS가입안한 플둥?? 11 01.11 23:11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