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5l
12월 3일에 와 저날 못막았음 대체 얼마나 죽어나갔을지 상상도 안감 청주공항만 갔을까? ㅋ 뭐 이런새끼를 옹호하고 지지하고있어 미들이 ㄹㅇ ㅋ


 
익인1
뭐라는거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36 01.12 16:0110632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27 01.12 15:574226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29 01.12 15:4822300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8 01.12 12:253729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77 01.12 14:452671 0
 
주은아 언니가 너 벌써 사랑한다...5 01.12 23:20 1577 0
슴콘 회식 없나봥 우리집 아덜은 집 가는 중이래7 01.12 23:20 507 0
슴콘 어제 유튜브 계정에 올라오더니 01.12 23:20 34 0
우주라는 멤버는 없어? 01.12 23:20 48 0
원빈 엔딩때 개ㅐㅐㅐㅐ 잘생김9 01.12 23:20 223 6
얘네 둘이 동갑이래 3 01.12 23:20 272 0
슴 여전히 감다살이었군아 01.12 23:19 54 0
유나 지우 하람은 예명 쓸 수도 있을라나 01.12 23:19 76 0
지금 공개한 여자연습생 차기 데뷔조임?8 01.12 23:19 168 0
하 주은..?이라고요?너무 이뻐..19 01.12 23:19 2775 0
여차기 비주얼이 저러니까 남차기 개큰기대되1 01.12 23:19 29 0
우와 맏이가 06….이라고……… 2 01.12 23:19 73 0
와 슴 신인 8인조네?? 소녀시대 이후 첫 다인조 걸그룹 아닌가2 01.12 23:19 197 0
느낌온다 정우 솔로 올해 안에 온다6 01.12 23:19 165 0
슴 이수만 나가도 중국멤은 아직도 있구나3 01.12 23:19 200 0
보아 유우시 진짜 귀여워한다4 01.12 23:18 236 0
슴콘 양일 뛰고 낼 출근하는 익 있어?1 01.12 23:18 19 0
정보/소식 르세라핌 Crazy 글포티 156위 (⬆️25)1 01.12 23:18 81 0
오늘 해프들 다들 너무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12 23:18 96 0
마플 하이브는 그럼 쟤네가 못생겼다고 깐거임? ㅋㅋㅋ1 01.12 23:18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