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이걸로 이해하면 맞나?


 
익인1
확실은 아닌데 흐름이 지금 그게 아니고서 이해가 안됨....
21일 전
익인2
어쩐지 너무 국힘당이 억세다했어
전혀 탄핵 당한 당이 아닌것같이 굴었잖아

21일 전
익인3
블랙의 힘이었던 내란당..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199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733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6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3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58 0
 
오징어게임이 처음게임들은 나의 노력과 의지로 뭔가 할수있어 보여도 01.12 13:39 34 0
라이즈 붐붐베 리믹스 너어무좋다 ㅋㅋㅋㅋ10 01.12 13:39 423 7
근데 윤석열 체포안됨?6 01.12 13:38 159 0
찌부강쥐 (주어 ㄱㅈㅇ)1 01.12 13:37 108 1
토롯코 시작하기 전에 빠져나가려면 언제 나가야하지...2 01.12 13:37 43 0
쇼타로 뭔가 ᕕ(ᐛ)ᕗᕕ(ᐕ)ᕗ 이거랑 닮았다1 01.12 13:37 156 0
날티의 제왕 날티의 군림자 날티의 종결자 날티의 지배자 날티의 교과서 날티의 대명사3 01.12 13:37 183 0
마크 쑥스러워하는 거 보는 내가 쑥스러움....5 01.12 13:37 366 2
마플 여기보면 연예인부부들 사이 나쁘길 바라는 애들 개많아보임2 01.12 13:37 67 0
마플 어제 슴콘 보고 사진은 못 믿는거구나 싶었음ㅎ15 01.12 13:36 447 0
이소희는 쿨톤이 확실하다2 01.12 13:36 49 3
슬기 성찬 사진 또 떴는데 느좋6 01.12 13:36 983 9
김정우 ㄱㅇㅇ6 01.12 13:35 123 0
아 대영루피 왤캐 잘해 ㅋㅋㅋ 혼자 2인분 하는데ㅋㅋㅋㅋㅋ4 01.12 13:35 240 0
해찬이 단추 풀은거 너무 섹시한대??????1 01.12 13:34 110 1
윤두준 온다고 꾸미는 스텝분들 귀여움ㅋㅋ큐ㅠ 01.12 13:34 193 0
지젤 눈밑에 상처 왜 생긴거야???4 01.12 13:34 268 0
혹시 흐린기억속의그대 마크 직캠 뜬거 있니?4 01.12 13:33 54 0
장터 내일 8시 멜티 용병 해주실 분 있나요,,?? 01.12 13:33 39 0
슴 현지화 일본팀은 엎어 진건가 ?8 01.12 13:33 9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