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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4 01.03 16:527606 5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47 01.03 13:001614 0
플레이브 가나디 기나디 아기가나디... 93 01.03 21:282226 18
플레이브근데 다들 33 01.03 16:481012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33 19:17258 0
 
스케줄에 있었나??? 1 12.25 18:31 36 0
라디오?? 나만 몰랐어?? 2 12.25 18:30 76 0
뭐야라디오?!?! 12.25 18:30 6 0
아니 나 7시에 약속있는데🥺 12.25 18:30 23 0
뭐? 유인라디오요?? 12.25 18:30 18 0
머야 라디오?뭐야 12.25 18:30 8 0
라디오? 뭐야???? 5 12.25 18:30 222 0
에? 12.25 18:30 9 0
네..? 라디오요??? 12.25 18:30 24 0
(뿅) 🎅🎁🎄 9 12.25 18:18 122 11
컴백하면 우리도 와치미우같은 플레이브곡 추천할수 있는거냐 3 12.25 18:10 147 0
굿즈 배송 온거 드디어 풀었는데 4 12.25 18:01 141 0
오늘 아무것도 없지만 크리스마스케잌 셀프 먹방 할지말지 고민 8 12.25 17:54 69 0
밤리텐터 500회 같이 들어조! 🎁🎄곧 200만 뷰 6 12.25 17:51 48 0
이거 어디서 부른거야?? 7 12.25 17:34 214 0
ㅍㄷㅊㅌ는 나랑 안맞아🙂‍↔️ 6 12.25 17:24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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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탕즈 5 12.25 17:03 199 0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2 12.25 16:54 206 0
공주 진짜 잘잔다 1 12.25 16:52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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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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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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