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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70 01.11 17:464631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6 01.11 20:5111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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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30 01.11 15:511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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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진짜 찐커는 못파는데.... 12.24 21:20 36 0
야 빽하자 빽 우리가 있을 분위기가 아니다 또 허티만의 작고 소중한 크리스마.. 12.24 21:19 29 0
너네 그거 우정아니야 1 12.24 21:19 38 0
뭔데.. 허티뭔데... 1 12.24 21:19 46 0
장터 내일 십카페 동행 구해요옷!! 2 12.24 21:18 113 0
ㅂㅂ 드갔다가 커플냄새에 뛰쳐나옴 2 12.24 21:17 81 0
ㅁㅇㅇㅍ 점심하트?질문 5 12.24 21:17 30 0
진짜 다 순하다 ㅋㅋㅋㅋㅋㅋ 선물 바꾸고는 싶은데 1 12.24 21:15 112 0
하 제발 그만해 알았다고 봉구 귀여운 거 알겠어 1 12.24 21:15 59 0
본인표출 🎅오늘 23시 56분 18초에 메리플리스마스 청음회 열어보려 합니다🎄 9 12.24 21:15 119 0
아 제발 좀 12.24 21:15 39 0
ㅎㅏ 허티대장이 또 허티 말아주러 오셨다 12.24 21:15 41 0
서로 귀여워죽네 12.24 21:15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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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스프레이 마니들 쓰나봐 10 12.24 21:13 226 0
애들 너무 순하지 않아?? 그냥 선물 뽑기가 됐엌ㅋㅋㅋㅋ규칙오ㅐ정한거얔ㅋㅋㅋ 2 12.24 21:12 104 0
나 요즘 왜케 밥긍이 땡기지 9 12.24 21:12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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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선물 정리해보면 이거지 12.24 21:12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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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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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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