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웃는 얼굴로 긁으면서 날려버림ㅋㅋㅋㅋ


 
글쓴이
아…영상이 안 뜨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2 14:33337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6 11:14220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279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2 01.02 23:372041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47 01.02 22:086634 0
 
정보/소식 [단독] "방첩사 수뇌부, 무인기 이용한 북풍 공작 알고 있었다" 12.26 14:56 193 0
앤톤 얼굴 미친건가10 12.26 14:56 386 25
한태산 오늘 공항 폰카2 12.26 14:54 220 0
일요일날 시위간다 12.26 14:54 37 0
태연하게 아무렇지않은척 12.26 14:54 60 0
다이아 주은 데이식스 도운 어떤 경로로 친한거야 ? 16 12.26 14:54 1952 0
엽사 자발적으로 찍는 아이돌 누구 있어?8 12.26 14:53 200 0
한덕수 왜 저래? 2 12.26 14:53 395 0
윤석열 탄핵되면 달러 얼마정도까지 안정화 될수있는거임??9 12.26 14:53 206 0
애들아 광화문 올때 따숩게 입고와 12.26 14:52 97 0
정보/소식 '14년 만 완전체 무대' 베이비복스, 앨범 발매하나? 김이지 "노력해볼 것”(힛트쏭).. 12.26 14:52 49 0
미디어 [4차티저] 노이로제 '지예은' X 브루노 탁스 '탁재훈'⚡ 환상의 콜라보 무대 'APT... 12.26 14:52 43 0
콘서트 날짜 가까워질수록 양도글 많아져? ㅠㅠㅠ7 12.26 14:52 192 0
정보/소식 [단독] 계엄 투입 병사 100명 넘어…"부사관 이상만" 尹 주장과 배치1 12.26 14:52 188 0
헐ㅋㅋ이 사람이랑 이 사람 같은 사람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이왜진3 12.26 14:52 552 0
이번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만나자 진짜 ㅋㅋㅋㅋㅋㅋ1 12.26 14:51 126 0
혹시나 긍금한게 한덕수 탄핵 백퍼되는데 이게 권한대행이 다 탄핵되면 어떻게 되?4 12.26 14:51 282 0
마플 한국국민 개바쁨1 12.26 14:51 89 0
꾸구꾸보다 꾸안꾸가 잘 어울리면 뭐지1 12.26 14:51 40 0
OnAir 애들이 좋은거 보고 배워야할텐데1 12.26 14:5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