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40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5 01.09 10:531677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4 01.09 16:13603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20 01.09 22:571529 3
플레이브공식인형 나온다면 디자인 뭐가 좋아? 46 13:261105 0
 
ㅁㅇㅇㅍ 하트는 선물 안되지??ㅠㅠ 14 12.24 22:03 78 0
허티 3 12.24 22:03 128 0
미디어 [LASSGOPLAVE] EP.30 비하인드 컷 5 12.24 22:01 156 0
이렇게 보니까 진짜 밤비 등신대 같다 5 12.24 22:01 187 0
나는 노아가 멤버들 말할때 앞에 '우리' 붙이는게 너무 좋아 3 12.24 21:56 103 0
봉구도 답정너 옮은거 같은데👀 1 12.24 21:51 189 0
ㅋㅋㅋㅋㅋ 독방에 향수 광고 뜬다 ㅋㅋㅋㅋ 3 12.24 21:50 90 0
새해 자컨 예고보니 진짜 25년 온거 실감난다 1 12.24 21:49 32 0
올해도 애들 모여서 메리크리스마스 ~ 할까? 12.24 21:47 28 0
ㅋㅋㅋㅋㅋ아니근데 뚝스는 9 12.24 21:46 301 0
뭐야 왜 빨개졌어 허티 뭐 터졌어???? 10 12.24 21:43 327 0
허티 너네 걍 시원하게 사궈 내가 국회의원 출마해서 동성결혼법 입법할라니까 1 12.24 21:39 80 0
아니 우리 핑계로 연락하려는거 아니냐고 4 12.24 21:36 134 0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 1181 2
구라안치고 저정도면 진짜 사귀는거아니냐고 1 12.24 21:34 103 0
작년허티 3 12.24 21:33 119 0
허티랑 깜돌 먹는데 12 12.24 21:33 284 0
내일 못본 방송들 보면서 야식 먹으려고 하는데 추천좀~.~ 6 12.24 21:33 39 0
은호가 형이랑 같이 버블올때까지 한발짝도 안움직인다 3 12.24 21:33 95 0
아 잠만 생각해보니까 작년 클스엔 둘이 1 12.24 21:3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