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익인1
ㄹㅇ 레전드 연말 분위기 안남
3일 전
익인2
역대급 이브같지가 않음 진짜
3일 전
익인3
어쩐지 이번에 유독 심하다고생각했는데ㅜ굥때문이였구나
3일 전
익인5
진짜 분위기가 역대급으로 안 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5 12.27 16:4118708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221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07 12.27 19:2315705 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66 14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3 12.27 22:202610 13
 
마플 립싱크 방송국에 따지는 게 더 좋을걸?? 12.25 19:27 35 0
투애니원 재결합이야 아니면 올해만 일회성으로 모인거야?4 12.25 19:27 62 0
OnAir 아까아까 지난무대라 소신 발언 하자면 아까 그 무대는 진짜 아니였음..... 12.25 19:27 69 0
미침????(마이크 문제 없었네 ㅋㅋㅋㅋㅌㅋ 12.25 19:27 33 0
OnAir 투애니원 나오자마자 연말 느낌 확 살아남 12.25 19:27 9 0
마플 그쪽 팬들은 피해자 포지션을 왜 그렇게 원하는거야?1 12.25 19:27 43 0
OnAir 미친ㅋㅋㅋㅋㅋ 미쳤다 12.25 19:27 15 0
OnAir 미친 첫곡이 컴백홈 ㅠㅠㅠㅠㅠㅠㅠ 12.25 19:27 7 0
OnAir 산다라박 머리 뭐야 12.25 19:27 13 0
OnAir 투애니원ㅠㅠㅠㅜㅠㅠ 12.25 19:27 7 0
에이티즈 왜 한 곡만 해???ㅠㅠ1 12.25 19:27 120 0
OnAir 갑자기 확 연말같음 12.25 19:27 11 0
OnAir 투애니원 곡 라인업보소 12.25 19:27 8 0
OnAir 와.... 이런 날이 온다 12.25 19:27 10 0
OnAir 언니들 기다렸어요 12.25 19:27 4 0
OnAir 뭐야 벌써 나와?? 12.25 19:26 10 0
아이브 왜 초딩들한테 인기 많은 걸까???5 12.25 19:26 145 0
민지 와4 12.25 19:26 100 0
OnAir 벌써 신나 12.25 19:26 7 0
OnAir 퉤니원 나오네1 12.25 19:2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