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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69 01.11 17:464612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3 01.11 20:51115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53 12:25503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91 13:26670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9 01.11 15:511000 0
 
아 여기저기 플리들 지난 반응 보는데 1 10.08 02:14 104 0
보민 씨와 한노아의 자기소개 7 10.08 02:14 168 0
이제 밤플리 네임드 두분이셔 3 10.08 02:14 129 0
오늘 친친은 노아가 보는 플리랑 밤비가 플리 대하는법 10.08 02:13 53 0
아니 이름이 한ㅇㅇ도 아니고 김보민씨라 너무 그럴싸했어 1 10.08 02:12 54 0
한노아 초면목소리 많은거 진짜 들을때마다 충격 1 10.08 02:12 57 0
한노아 속이는거 성공해서 웃는데 진짜 뭔 비명을 지르면서 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08 02:12 155 0
아니 너무 어이없어서 실소나옴 10.08 02:12 26 0
근데 웃기면서도 또 좋은게 밤비 말투 ㅋㅋㅋㅋ 2 10.08 02:12 131 0
근데 보민씨 덕에 봉구가 플리 대할 때 목소리 들은 것 같아서 4 10.08 02:12 152 0
근데 진짜 우리 애들이 왜이리 가좍이야 1 10.08 02:11 37 0
장터 오늘 9시 카페 동행 구해! 10.08 02:11 41 0
리얼 휀걸인 줄 알고 다정해지는 거 진짜 영원히 웃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08 02:11 168 0
밤비 산타 없는거 알았을때 생각남 1 10.08 02:10 51 0
난 그냥 노아 모창 잘하는 김보민씨인가보다 하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2 10.08 02:10 58 0
아니야 보민씨 실존해 암튼 진짜임 2 10.08 02:10 39 0
애들 이제 플리까지 먹는거니? 10.08 02:09 21 0
아니 형이랑 통화하자마자 4 10.08 02:09 173 0
보민씨 그래도 밤비 좋아하는 점 다섯개나 말해줬다고 1 10.08 02:09 74 0
아니 한노아 아수라 백작 아니냐고 ㅋㅋㅋㅋ 10.08 02:09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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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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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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