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같으면 2021년에 개봉해야 맞는데
2021년이면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신드롬이
있던 시기라 배구 역사상 최다 관객 찍을정도로
화제성 컷는데 그때 개봉햇음 엄청 흥행햇을텐데
무려 3년을 묵혀서 이제서야 나온게 좀 트렌드도
지나고 1년도 아니고 3년이면 너무 많은게 변한
세상이니
걍 안타갑다
영화는 재밋던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