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면서 시그 한번도 안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예뻐서 살까 고민도 했었는ㄷ,,, 어차피 잘 안써서... 항상 안사는 나,,, 

[익인1]

작년부터는 안 사는 중.. 들여다보질 않어… 사실 앨범도 마찬가지ㅠㅠ

[글쓴이]

난 앨범 안산지는 꽤 된 듯,,,, 근데 종종 cd플레이어 사서 듣고 싶다는 생각은 햐

[익인1]

판매량 올려주고 싶어서 사는 거지 진짜 처음에 뜯어볼 때 말곤 처박아둠 ㅠㅠ 아까워

[글쓴이]

와 익인이 찐사다 난.. 판매량 생각도 안해봄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 시디피도 있음ㅋㅋㅋㅋㅋ근데 잘 안 써 시디피

[익인2]

시그야말로 진짜 쓸모없더라

[글쓴이]

그리고 어디서 자꾸 달력 받아오니까... 진짜 무쓸모됨ㅠㅠ

[익인3]

ㄴㄷ예뻐도 고민 오지게하다가 안삼ㅋㅋㅋㅋㅋㅋ앨범도 예뻐도 한장밖에 안사기때문에ㅋㅋㅋ

[익인4]

나도

[익인5]

한번 샀다가 이사올때 버려보고 다시는 안 삼.. ㄹㅇ 박스뜯자마자 실망했어 무슨 연말에 외식하고 받는 달력인줄...

[익인6]

ㄴㄷ

[익인7]

나 작년에 시그샀다가 공간만 차지하고 돈아까워서 양도하고 그 이후로 안삼 키트도 글코 ㅇㅅㅇ

[익인8]

예뻐서 흔들리긴 하는데 돈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