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약간 투박한? 장인맛나는 케이크가 좋아.. 제발알려주라.. 그리고 새해복많이받고 메리크리스마스여


 
익인1
투박이래서 모르겠다... 그냥 딸기케이크 맛있는 건 고더샵이 진짜 맛있는데...
17시간 전
글쓴이
으아아아아 고마워
17시간 전
익인2
광안리에 있는 바닷마을과자점 케잌 진짜 맛있는데 투박한 맛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서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당
생크림이 안느끼하고 짱맛있어 일본케잌 느낌

1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ㅜㅜㅜ흐어우으우어
15시간 전
익인3
전포에.. 데이바이데이였나..? 딸기 케이크 맛있어서 먹고 포장했어
17시간 전
글쓴이
미쳤다 고마워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13 12.24 21:5824441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43 12.24 19:533570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963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94 0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5 12.24 21:021947
 
OnAir 백현아 너 다이어트 하지 말고 평생 피자나 먹어라 0:15 45 0
지금 홀리데이에 국밥 먹는 사람 무시하는거야? 0:15 35 0
넨또 진짜 이상하다 7 0:15 219 10
백현이도 아파트에 푹 빠졌나보다ㅋㅋㅋ 0:15 54 0
크리스마스인데2 0:14 57 0
큰방 지방익들아.. 물어볼 게 있어 41 0:14 256 0
나 진짜 데식 너무 웃긴 거 같음.................. 아5 0:14 265 0
OnAir 아 변백현 우리를 위해서 준비한거 있다길래 0:14 65 0
아 변백현 위버스 라이브 미쳤다 진짴ㅋㅋㅋㅋㅋㅋ 0:14 169 0
옛날에는 왜 홈페이지?에다가 씨피 소설을 쓴거야? 5 0:13 167 0
메리크리스마스🎄🎄🎄 0:13 69 0
지수 크리스마스 사진 개예쁘다4 0:13 500 1
클스마스 기념으로 궤도 산타빔 영상 0:13 13 0
정성찬 진짜 개설렘12 0:13 726 2
블핑 지수 얼굴 근황 미쳤다....7 0:12 646 0
최애 닮았다는 말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거 0:12 21 0
카리나 인스타 노래 ㅋㅋㅋㅋ 0:12 639 0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0:11 81 0
정윤호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3 0:11 139 0
와 위시는 진짜 보법이 다른 것 같음12 0:11 137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