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엔 환율이 어느정도 였어..?

ㅈㄱㄴ

[익인1]

1200원 정도 ㅜㅜ

[글쓴이]

원래 환율이 그정도였어?ㅠ

[익인1]

2018년만 해도 1,101원

[익인2]

보통 1000~1200원대였던 거 같은데

[익인3]

1100~ 올라도 1200으로 봤음

[익인3]

5달러하면 5500원?6000원? 이런식

[익인4]

문프 때 환율 1100원대

[익인5]

1200원대 되었다고 나라망했다고 난리쳤던 경제지들

[익인4]

22 지금 1500원 향해가는데 입꾹다 ㅋㅋㅋ

[익인6]

19년 12월에 괌 가느라 환전 햇는데 1100원대 중반이엇음 1140~1160 이정도

[익인7]

1200원

[익인8]

1200원도 비싸다고 이때 팔고 막 그럈음

[익인9]

솔직히 환율은 미국경제도 영향이 있는데...문제는 모든 나라 환율이 저 지뢀임ㅠ 유로랑 파윤드는 진짜 지옥임ㅠ 나 코로나 터졌울 때 유럽이었는데 유로가 올라야 1250원이고 파운드는 1500원대였음 하

[익인9]

걍 우리나라 원화가지 휴지 쪼가리 된거임

[익인10]

내 기준으로는 아직 유로랑 파운드는 덜 오른거 같고 유럽에 아주 오래 살았는데 유로가 1900원 이상 찍을 때가 있었거든 누가 고환율 정책을 말하는 바람에 유로가 1900원 파운드가 2200원 달러가 1400원이었음 근데 지금은 유로랑 파운드는 안정적이어 보이는데 달러만 계속 오르니깐 더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