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2시간 전 N하츠투하츠 3시간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경복궁 집회 왔는데 오늘은 콘이라 그런지 지금 재즈나와 l 연예
  새 글 (W)       
l조회 115l
거지같은 나라꼴땜에 빡친 사람들이 다같이 앉아 듣는 재즈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이 이상해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538 01.13 11:4136033 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226 01.13 10:3328145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46 11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05 01.13 15:124390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90 01.13 21:301304 0
 
원빈이 오늘도 블러셔 한거지8 01.12 21:07 272 5
앤톤 볼터치하고 스티커 붙인거 행복사할거 같아8 01.12 21:07 219 20
어제는 고양이 오늘은 토끼였던 것은?2 01.12 21:07 56 2
누나 안나올 줄 알았다 에잇5 01.12 21:07 27 0
정우 어제랑 오늘 차이7 01.12 21:07 155 0
넷플로 런닝맨 보고 있는데 확실히 광수 있을 때가 재밌다 01.12 21:07 28 0
앤톤 슴콘 어제 오늘 중 이거야 ...3 01.12 21:07 194 12
OnAir 예성님은 관리를 어케 하신건지9 01.12 21:07 89 0
혹시 쟈니가 사쿠야 낳았어?3 01.12 21:07 277 1
위시 재희 북극성 이부분 너무 좋아ㅠㅠ5 01.12 21:07 365 2
나 진짜 원빈이때문에 기절할것같음4 01.12 21:07 124 6
빈앤톤 젤리 장갑 너무 커어운 거 아닌가4 01.12 21:07 47 0
제노 눈에 별있어3 01.12 21:06 85 0
오늘 아이다스동 곰돌해찬 사진떴자아아아아앙6 01.12 21:06 142 9
OnAir 아 슈주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1 01.12 21:06 81 0
아니 토냥덕 이름값함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12 21:06 125 3
앤톤 저 이런거 정말정말 기다려 왔어요6 01.12 21:06 142 15
원빈이 냥발,,,1 01.12 21:06 52 1
쟈니 사쿠야 세컷 왤케웃기지4 01.12 21:06 292 0
마크 오늘 진짜 뭐임..?2 01.12 21:06 154 3
처음이전589590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오 슴콘 보던 연생들
2죽기 전에 가까이서 실물 보고 싶은 남돌 5
3 하츠투하츠 주은
4회피형 ㄹㅈㄷ는 그건데 은행앱 들어갈때 16
5갠팬이면 보통 타멤한테 관심 일절도 없어? 9
6하츠투하츠 팬덤명 궁금하다 1
7너네 한 번도 최애로 잡아본 적 없는 포지션 있음? 53
8 연생 때 시온이랑 리쿠 애기였던것좀 봐줘 2
9용병분이 가격 좀 더 받으면 4
10나 겟어기타 릴스같은거 볼때만 해도 라이즈 좋아할줄 꿈에도 몰랐는데ㅋㅋㅋ 15
11인티 너무 재밌음
12이런 경우도 올팬이야? 23
13위시 리쿠 실물 보고 놀랐던점 2
14솔직히 인티에 주작글 쓴 적 있다 없다 12
15라이즈 5
16 슈화 얼굴 처돌이 1
17아니 내 돌 소통 자주오네 싶었는데
18인기검색어 라이즈 8
19프엑 한승우 아는 사람 3
20ㄱ가볍고 후루룩 잘 읽히는 포타 vs 무겁고 감정소모 있고 여운남는 포타 5
1 윤아 이채민 한복 사진 얼합 진짜 좋다 11
2 초록글정보/소식 [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 226
3 더글로리이제보는데
4 여배우들은 영화 감독에 대한 선망, 동경 이런 게 있나? 2
5 초록글 아이유 권력이 너무 느껴져…… 42
6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16
 
 
 
 
1 난 남미새중 이 유형이 충격이었음 23
2 ㅋㅋㅋㅋㅋ난 초딩때 짬털 너무 길어서 가위로 자름 8
3 나 인스타에 재벌 2세 팔로하고 구경하는데 5
4 하 나 친구 어머니가 사주 봐쥬셨는데 너무 웃기고 잘맞음ㅋㅋㅋㅋ 2
5급상승  이런 애들도 남미새야? 7
6 번따 당하는게 흔한거야? 20
7 입술색 없는 거 진짜 개스트레스다 저번에 쌩얼로 친구 어머니 마주쳤는데 3
8 그 몸에 요거트 바르는건 무슨 효과가 있ㄴ느거야? 4
9 다들 포인핸드 봐바 ㅜㅜ 넘귀여움…… 1
10 자꾸 아빠 부르는데 오빠소리가 절로 나온다 1
11 나는 회피형이었다가 고쳐진 게 정신과 예약 미뤘다가
12 힙업운동 개열심히 하는데 변화가 없어… 5
13 미치겠다 스위치온 다이어트 그거
14 24살인데 31살이랑 사귀는거 오바야? 10
15 지나간 사람을 잊는 법? 1
16 동생있다그러면 왜 성별 물어보는거야? 19
17 난 재능이 진짜 없는 거 같음 8
18 뮤지컬이나 영화 잘알들아 나 제발 도오ㅓ줘
19 인티 상단바 꾸며봐써 ㅎㅎ 7
20 정시러였던 나의 고등학교 성적 4
1 세계 방송 에서 레전드급 으로 불리우는 장면
2 "월 매출 4억이랬는데"…정준하 집 결국 경매 넘어갔다
3 미녀와 야수 왕자 저주 걸렸을 때 나이..
4 외국인들이 놀라는 한국의 겨울 풍경
5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 22
6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 거 6
7 한 때 엄청 유행했던 비타민워터 11
8 유영철이 택시로 시체를 옮긴 방법 4
9 퀴어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알고 보니 계급 영화였음(강스포)
10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 10
11 최유정과 김도연이 친한 이유 .jpg 1
12 당신 와이프한테 내 얘기는 언제 할거야?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