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잡담] 퇴근길에 이거보고 박근혜는 진심인 사람 많구나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그분은 진짜ㅋ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낡은 거랑 새로 붙였는지 색 안바란 스티커가 진짜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51 01.02 21:221257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3 01.02 21:216750 4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67 11:141585 0
드영배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3 01.02 20:078883 4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0 01.02 23:371813 0
 
마플 관종 스텝 계자들 팬덤이 뒤엎으니까 인스타 입닫고있는거 12.26 13:57 133 0
이쯤에서 유시민 명언 보고가8 12.26 13:57 362 0
국무위원 5명 더 없애면 법안 의장이 자동 공포하는거 맞나?6 12.26 13:57 341 0
아니 근데 이 상황에 여야라고 왜 해2 12.26 13:57 68 0
아 한덕수땜에 개화나네 이번주 집회 어디서해??3 12.26 13:57 87 0
마플 ㄽㄿ이 타격 제일 심한거 같음 12.26 13:56 129 0
성한빈 겨울 분위기 대박임 오늘7 12.26 13:56 233 13
마플 취업해야되는데 우짬.... 2 12.26 13:56 98 0
한덕수 담화 같달 있음? 12.26 13:56 114 0
한덕수 이 노인네 돌아버린게 맞네 제정신 아님38 12.26 13:55 2749 2
국힘단체로 리버스 레버리지에 돈 박았니?2 12.26 13:55 57 0
우원식 왜 중재했어26 12.26 13:55 1679 0
오늘 한덕수 탄핵, 내일 재판관 임명 12.26 13:55 298 0
계엄때문에 경제 망한거 맞는데14 12.26 13:55 385 0
마플 내일탄핵안 올리면 언제 가결되? 12.26 13:55 53 0
슴콘 티켓 가격 봐주실분..11 12.26 13:55 133 0
마플 아 지가 오해해놓고 내 댓글 삭제시키고 욕하고있네 12.26 13:54 39 0
마플 합.의.된.거라고.. 국회에서 투표했다고...2 12.26 13:54 164 0
그럼 지가 책임지고 국힘 보이콧 막던가 무조건 합의하라고? 12.26 13:53 90 0
저렇게 막무가내 무지성이면서 피코질 오진다 12.26 13:53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