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8 01.31 18:056270 6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메인화보 47 01.31 10:092537 4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영상 광고 50 01.31 23:081628 3
데이식스 하루들은 복숭아필 vs 체리필 어떤사진이 더 좋아?? 35 01.31 13:05950 0
데이식스 쿵빡 w korea beauty 영케이 디지털커버 35 01.31 12:091207 7
 
부산콘때 북극곰 대량 출현 예정 5 12.31 00:17 255 0
올해 마지막곡 나만 이거 듣니 1 12.31 00:12 156 0
올해 마지막날에 내가 젤 좋아하는소감 2 12.31 00:12 113 0
윤돈 얼굴은 진짜... 확신의 첫사랑상이다 아무리 봐도 6 12.31 00:09 224 0
난 오늘 첫곡 내일 첫곡 정했어!! 12.31 00:06 65 0
다들 새해 첫곡 뭐 들을거야? 10 12.30 23:59 192 0
영혀나 6 12.30 23:58 191 0
걍 스제에 메일 보냈어 41 12.30 23:57 1039 0
애들 새악기 들이는 거 왤케 좋지... 1 12.30 23:57 111 0
영케 이 구도로 찍은 셀카 혹시 더 가지고 있는 사람.... 6 12.30 23:54 182 0
나는 사실 영현이 골디파야 3 12.30 23:49 105 0
새해 첫곡으로 듣기 좋은 노래 뭐가 있을까? 5 12.30 23:47 88 0
내년에 최고로 행복할 마데~? 22 12.30 23:46 162 0
윤도운 나 안아 6 12.30 23:44 158 1
영현이 보조개 4 12.30 23:43 164 0
아니 원필이 미역국 끓이는 브이앱 실시간으로 본 하루들아 4 12.30 23:42 139 0
하루들 이거 봤어? 손난로… 5 12.30 23:33 276 0
근데 월투하면서 통케 됐다고 했는데 10 12.30 23:31 418 0
마플 그냥 마이데이들아 누구보다 행복한 연말되자... 3 12.30 23:28 122 0
나 못 참고 번장에서 후리스 샀는데 2 12.30 23:26 2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