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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얘네 셋이서 티켓 없이 입장할수 있는 얼굴패스 도입 한다는데 
인터파크 2016년에 해커한테 털려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 거하게 치렀고
토스도 결제 시스템 부터 중국 외주를 많이 주는 기업이고 이미 중국한테 정보 털렸다는 말도 있는데
공연 끝나고 내 얼굴 정보 바로 파기할 것도 아니고 
공연 입장하는 관객들의 편리를 위해서 도입했다고? 통제에는 항상 그럴싸 한 명분이 있음.
지금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나중에는 분명히 중국처럼 선택이 아닌 강제 필수가 되고 모든 분야에서 적용된다. 걍 선택권 없이 인권을 침해하는 통제의 흐름에 휩쓸리게 되겠지…
인터파크 토스는 그러려니 싶은데
하이브는 도대체 정체가 뭐냐. 찾아보니 엔터 기업도 아니고 뭔 컨텐츠? 회사던디 이쯤 되면 사회 악의 기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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