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ㅋㅋㅋㅋㅋ

>



 
익인1
오늘꺼 진짜 웃겼어ㅋㅋㅋ
9일 전
익인2
짱웃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98 01.02 21:229050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9 01.02 21:215790 42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4468 32
드영배 김수현 이제 이클립스 안대49 01.02 19:168368 1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49 11:14562 0
 
정리글 아일릿 영상 지워졌다가 3시간전에야 올라옴 12.26 13:48 211 0
OnAir 대통령 고유권한이라 여야협의 없이는 임명 못하겠다 그런거면1 12.26 13:48 117 0
마플 일해야하는데 어질어질해서 손에 안잡힌다 12.26 13:48 18 0
OnAir 했던 얘기 반복하길래 중간에 replay인지 확인함 12.26 13:48 28 0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12.26 13:48 20 1
OnAir 거부권이나 쓰지만고 말씀하시던지요^^^^^^^^ 12.26 13:48 20 0
덕수야 잘가라 12.26 13:48 28 0
OnAir 대통령 고유권한인 거부권 써놓고 12.26 13:48 84 0
아 누가 데스노트 안 떨구나 12.26 13:48 14 0
황교안도 헌법재판관 바로 임명함 12.26 13:47 163 0
OnAir 민주당 제발 26일 27일 28일 30일 계속 미루지 말고 걍 오늘 해 12.26 13:47 89 0
지 할 거 다 하고 임명은 못 하겠다 이러네 12.26 13:47 22 0
국힘은 표결 계속안할거면4 12.26 13:47 184 0
마플 일이 이렇게까지 길어질줄은 몰랐어 12.26 13:47 28 0
OnAir 지금 이나라엔 김재규같은 영웅이 필요하다 12.26 13:47 38 0
OnAir 참나 비상계엄은 여야합의를 했니? 덕수야 헛소리 마라 12.26 13:47 27 0
OnAir 애초에 공범이라 동의할리가없었어... 12.26 13:47 34 0
OnAir 아니 했던 얘기 또하면서 기자회견은 왜하냐 12.26 13:47 32 0
한덕수씨 민주주의는 다수결이에요1 12.26 13:46 130 0
정보/소식 [속보] 한덕수 "여야 합의 없이 임명된 헌법재판관 한 분도 없어"8 12.26 13:46 8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