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3 01.01 20:531501 0
플레이브 내가 플둥이들 다 녹여줄라고 갖고왔어..나만 녹을 수 없다 21 01.01 21:33420 2
플레이브새삼 우리애들 이제 3년차 아이돌이야 16 01.01 17:24462 0
플레이브 아니 공주 예쁜건 알았는데 진짜 예쁘네 17 01.01 21:50437 0
플레이브 안녕하세요... 새해맞이..입덕..인데...👀 17 1:00547 0
 
준비완료? 의젓하게 기다린다 1 12.27 23:49 102 0
광고보면서 졸고 있었는데 12.27 23:45 55 0
오잉?! 8 12.27 23:45 198 1
🤭 기대 준비완료 12.27 23:45 39 0
나 1월에 카페 첨 가는데... 8 12.27 23:39 140 0
십카페 낼 첨 가는데 질문있어!! 3 12.27 23:36 99 0
인증할때 여러 사진 합치는거 2 12.27 23:33 65 0
하미니 오늘 진짜 긴장 아기였다 ㅋㅋㅋㅋ 12.27 23:23 28 0
광고들 닫기창 버튼 페이크로 넣는거 4 12.27 23:23 118 0
반복되는 광고의 중간에 있는 당신들을 위한 1 12.27 23:20 83 0
장터 앙콘 포카 교환 구해요..🥹💜->💙 12.27 23:19 23 0
중국 소설광고 적당히떠 2 12.27 23:14 73 0
장터 앙콘 증정 포카 💗 > 💙 12.27 23:11 26 0
진짜 진지하게 하는 말인데.. 5 12.27 23:08 219 0
마21픽 결제내역 어디에서 보지ㅜㅜ 8 12.27 23:08 45 0
장터 앙콘 증정 포카 ❤️ >> 🖤 3 12.27 23:03 41 0
내가 얼마나 헐랭한 J냐면...(비공굿. 인형) 15 12.27 22:57 241 0
광고 재미없어 12.27 22:55 28 0
얘들아 안녕 혹시 몇일방송인지 9 12.27 22:52 201 0
애들 작업 진짜이 끝났다 이제 플리차례다 12.27 22:4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