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봉구 반응 궁금하다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69 01.11 17:464612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3 01.11 20:511115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53 12:25498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89 13:26625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9 01.11 15:51998 0
 
친구한테 지금 우리상황을 설명해서 입덕시키고싶은데 14:51 7 0
은호를 통해 늑대에 대해 알게된거 1 14:46 32 0
빼빼로 아직도 쌓여있는 플둥있니 8 14:39 45 0
내일 치과가서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과연 14:34 17 0
네가 떠나고야 그제서야 사랑인줄 (달그락 달그락 8 14:26 104 0
오늘진료에서 예준이 다정한 팩폭 장인이었을 것 같다 3 14:22 72 0
12시 빨리됐으면 좋겠다... 4 14:21 61 0
우리 lms 해석 모음 같은 거 있나? 2 14:16 37 0
아기 tmi 원래 따뜻하게 입어 했는데 1 14:15 42 0
하... 고양이 임티 중에 뭐 보내지 하다가 보냈을 거 아니.... 1 14:14 32 0
아가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2 14:08 39 0
하 지짜 귀엽다.. 1 14:07 33 0
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91 13:26 660 0
나 플레이브 처음에 보컬만 있는 팀인줄 알았음 4 13:26 233 0
십카페란 공간이 너무 좋다 5 13:26 106 0
내 로스트미디어는 가대전이야 15 13:23 220 0
플레이브 컴백 기대된다 3 13:16 109 0
조용하네 8 13:12 153 0
우리 클럽에 가입하세요! 1 12:54 101 0
상하이로맨스 하루에 최소 열번은 넘게 보는데 안질려 3 12:51 73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은호를 통해 늑대에 대해 알게된거
212시 빨리됐으면 좋겠다... 4
3진짜 예준이 칼리고랑 어케 싸움.. 10
4네가 떠나고야 그제서야 사랑인줄 (달그락 달그락 8
5빼빼로 아직도 쌓여있는 플둥있니 7
6 조용하네 8
 
 
 
 
1 sm 진짜 카리나상에 푹빠졌나... 25
2 뭐야 오늘 슴콘 새 커버무대 있대??????? 13
3 이때의 민지는 진짜 다시봐도 충격적이다 7
4 초록글팩트체크할게 ㅂㄴㄷ 신곡 쇼츠에서 거의 매일 보는사람 손들어봐 73
5 솔로지옥4 출연진들 인스타그램 정보 7
6 근데 그룹에 확신의 인기멤이 있는데 올팬러들이 32
7 슬기랑 엔시티 이거 개웃기다 6
8 코즈 근데 차기 낼 생각이 있을까??? 8
9 요새 상하이로맨스 얘기 왜케많아? 4
10 ㄷㄱ ㅇㅅ ㅇㅅㅍ가 9년 8년 차이래 2
11 사쿠야는 성장이 아닌 진화를 했다는게 맞는 표현 같다 ㄹㅇ
12 근데 웃긴게 돌팬인 나한테 한번도 저 그룹 뜬적이 없음24
13 나 원빈이가 만약 if 공개 연습생이었다면 어땠을지 망상 중임8
14 몇개월만에 복근만들어온 위시 재희 ㅋㅋ7
15 내가 가졌던 습관 중에 제일 후회되는 거...
16 아 엑소 투지 무대 댓글에 출장십오야 수호가 아니다 ㄹㅈㄷ4
17 아이바오 사람 같아...🥹🩷1
18 어제 온콘봤는데 오늘도 보고싶다 ㅋㅋ 나만이래?ㅋㅋㅋ2
19 슴콘 방금 새로 뜬 셋리 스포 뜬거있어???5
20 오늘은 슴콘 남신인 안나오려나??2
1 이 말 나만 기분나쁨..? 저렴이 화장품이래 53
2 ㅋㄹㄴ가 안에 입은 옷 어디껀지 아는 살람 ,, 3
3 우리학교 학폭녀 대학감; 15
4 라면 끓이다가 뒤통수 맞은 사건이라는데 누가 더 잘못한 거야? 19
5 여쿨들 진짜 개부럽네 9
6 미용실 가격 개 처웃김 진자로 7
7 얼굴 평범한데 예쁘다고 착각하기 개쉬운것같음 8
8 친구한테 니오늘 나가요 같다 이랫는데 10
9 20대후반인데 사람들이 외모만보고 20살로 아는데 4
10 쿠팡에서 갑자기 2만원 줌..? 5
11 햄스터 손위에서 푸데푸데중 2
12 나 밥 잘 굴렸지 1
13 재결제해야되는 실수 만듬 인생… 4
14 이정도면 다리 두깨 중간쯤 되려나? 7
15 번장 구매확정 진짜 왜 안누르는 거야? 화딱지남
16 30대 되니까 친구들 거의 안맘남 2
17 패인흉터에 효과 엄청 괜찮은 시술 추천좀... 1
18 교복치마인데 38에서 35로 줄이면 많이 짧을까 15
19 나도 나완비 대표 같은 성격인데 ㅋㅋㅋㅋㅋㅋ
20 왜 내 인생템들은 매번 단종이 되는가…
1 이준혁 덩치 커보이려고 이런 옷 입은건가? 9
2 새끼 복어 5만마리 방류하는 모습 14
3 간호사 태움 궁금해?
4 전에 기혼 친구 그래서 연락 끊음 8
5 라면 끓이다가 뒤통수 맞아서 얼굴에다 끓는 물 부어버림.jpg
6 은근히 인기많은 헤어스타일 2
7 [나혼자산다] ??? : 샤이니 키, 김기범님 참석하셨습니다 7
8 타일로 완성하는 화장실에 감성 한 스푼 추가하기 🛀🧽
9 이번 미국 산불 관련해서 캘리포니아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나오는중
10 오징어 게임 비호감 드라마가 되버린 이유 오만과 선민의식 덩어리 2
11 19세기 프랑스의 시체 관람 1
12 초록글 구라안치고 오징어게임 Inhun (인호+기훈) 미국에서 진짜 미친스케일 대메이저임 막을수가없음.. 20
13 놀면뭐하니 근황
14 다시 보니 놀라운 "최고로 행복하되 가급적 혼자 계셨으면 좋겠어요"의 주어 2
15 쇼핑몰 뜰채 리뷰.jpg 2
16 "저 장가갑니다” 김종민, 결혼 날짜 최초 공개 ('1박 2일')
17 초록글 배우 이준혁 20대 vs 40대.. 언제가 더 취향? 25
18 소개팅 상대가 늦잠 자서 1시간 정도 늦는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jpg 5
19 조유리 "인생 가장 힘든 시기에 '오겜2' 오디션 합격…눈물"
20 애인이 딴 남자랑 잤다는 글에 현자가 단 댓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