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식 콘 예뻤어 너무 많이 들어서 별 감흥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젤 좋았어...

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 59

9 모텔 캘리포니아 로맨스물 파워메인이야? 1

10 정보/소식 "마약·동성 성폭행 수치심 감당불가"…유아인, 눈물의 선처호소→'징역4년' 감형될까 10

11 하얼빈에거 난 정우성이 아니라

12 징어게임 내일 몇시에 공개임?5

13 박성훈은 진짜 전재준이 되어버렸네5

14 뉴토피아 지수 박정민 크리스마스 영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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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86

20 ⛔️오징어게임 나오면 제목에 스포안쓰게 주의하자⛔️7

1 크리스마스라고 소모임 나가봣더니.. 2시간만에도망침 4

2 크리스마스날 결근자 4명ㅋㅋㅋ 3

3 14900원 피쟈..40 6

4 이성이 크리스마스 당일 저녁에 보자는 거 8

5 친구가 나 기독교인거 알면서 비계 스토리에 기독교 욕 올림 15

6 나중에 남편 성이 조씨면 애 이름 11

7 가난한 동네 살면서 가장 안좋았던 점... 5

8 너넨 이 케이크가 얼마처럼 보여? 13

9 우리 엄마 삶은 계란 천재임 40 10

10 배달시키고 공동현관비번 안적어놓는애들 3

11 썸남 과거 이정도 이해 가능해..? 8

12 우리집 고앵님 자는 자세 봐ㅋㅋㅋ 10

13 알바하는데 알바생한테 돈 물어내라고 하는거 불법이야? 5

14 우와 친일파 찐으로 있었나보네

15 소방관 영화 재밌어? 7

16 집에 3번 정도 배달해주신 분이 오늘 벨을 눌렀거든? 3

17 우라통터진다가뭔말임 16

18 직딩 5년차인데, 재테크 어케할지 좀 봐주라

19 애인한테 코스ㅡ레? 이벤트 같은거

20 자연 속쌍 있는데 겹쌍 생긴 익들 있어??? 3

1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 11

2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12

3 "친구 명품백 끈에 눈 맞아"...결국 실명된 女모델, 무슨 일? 6

4 용과 먹은 강아지들 4

5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1

6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4

7 '사업종료' 파문 딛고 일어선 푸르밀… 지속된 적자 속 희망도 봤다 2

8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3

9 부승찬: 이거 월권한 거야! 권한도 없는데 승인을 했다고! 1

10 전남 나주, 경남 진주에서 상여들고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분들

11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10

12 공무원 시험 국어 강사가 최근 추천한 책

13 한명만 패는 진보당 현수막 1

14 철저히 계획된 12.3 그날의 밤

15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15

16 가게앞에 처음보는 고양이가 있어서 2

17 메리크리스마스🎄❤️ 기념, '엑소-불공평해' 커버한 신인 남돌

18 혹시 윤석열 후보께서 "내가 제2의 전두환이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19 대구 국민의힘 앞에서 시위하는데 위에서 손가락질하면서 사람 수 세고 있음.twt